안녕하십니까? ^^*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건장한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몇달전에 겪었던 인생 고뇌에 대한 경험담을 말씀드릴까해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때는 오전에 일마치고 점심을 먹고 난후 오후 일 시작하려니 땡기는 아랫배에 부름??
ㅋㅋㅋㅋㅋ 그래서 담배 한까치와 라이타를 챙겨 평소 직장내 흡연금지지만
사무실 외곽쪽 화장실을 찾아 갔지요...
일보기 전 죽을정도는 아니라서 천천히 바지를 내리고 대변기에 안즈려고 하니
그때 눈이 새록새록 빛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다름 아님 동전 300원...순간 전 내리던 바지와 빤스를 중간에 걸쳐 두고
고민을 하였습니다...저걸 어떻게 하나? 평소 십원짜리는 주머니에 있으면
어디다가 던져버리고 오십원짜리도 구차나서 집안 암대나 던지는 성격이라...
하지만....변기안 300원은 왠지 모르게 제눈에는 은빛보석처럼 보이더라구욤...
하지만 전 다시 한번 마음을 다스리고 떙기는 배의 신호로 바지와 빤스를 내리고
일단 변기에 안잤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담배를 입고 물고 불을 붙이면서 한 10초정도
다시 한번 생각 해봤습니다..다시 일어서서 빼낼까...변기가 다들 아시다시피 손을 넣으면
쪼금 빡세다는 느낌이 들껍니다..그래도 전 일단 배에 힘을주지 않고 담배 반을 피웠습니다.
그순간 갑자기 엉덩이에 힘이 풀리면서 한 똥자루 뱃어내어 버렸습니다...
아쉽지만 일단 이렇게 된거 포기하자는 맘으로 편히 일을보고 뒷처리 후
미련이 남은듯 물반 X반인 변기통을 쳐다 보고 변기통 물을 까딱....
ㅎㅎㅎㅎㅎ 전 모든걸 포기하고 즐거운듯 바지를 올리고 나갈려는 찰라...이게 왠일??
물과 변이 나간후에 아직도 남아있는 동전 3개.....
이거야원.....씩스센스도 아닌데 이런 반전이~~
전 내심기분이 좋았지만 한숨으로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한번 보고 난후에 변기안은 물은 맑지만..남아있는 X찌끄러지 이리저리 묻어있어..
손이 들어가면 함께 묻어나올정도...
전 순간 어차피 만취상태에 똥 반만 딱고 나올수도 있는데 이정도는 참자...
그러는 생각에 손을 넣었고 2번 손을 넣을 수 없다는 생각에 열심히..디적디적??
성공 했습니다...오른손에 쪼금 묻어나오는것들은 잠시 있을수 있지만 냄새는 ㅠㅠ
일단 남이 오기전에 손부터 비누질로 빡빡 3번 씻고 동전도 먼죄가 있다고 2번 씻겨
주고 재빨리 암것도 안했다는듯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사무실에 안자서 내심 성공했다는
생각에 어떻게 쓸까 하는도중... 울후임이 커피 한잔하자고 하더라고요~~
난 때 마침 잘됐다는 맘으로..300원을 들고 나갔지요...
참고로 울회사 길다방 150원 입니다.
그리고 변기에서 구원 받은 동전을 넣고 후임과 커피를 마시는데....
우리 후임이 하는말...
저 담주까지 하고 그만둬야 할거 같아요.. ㅠㅠ
이게 왠일 ㅠㅠ 똥나오는 꿈꾸면 대박 터진다더니
똥을 직접 만지니 이런 악재가???
그동안 혼자 개고생도 많이 하고해서 후임와서 얼마나 기뻣는뎅..........흑흑
ㅡㅡㅋ 전 씁씁한 마음에 담배 한대 피고 사정상 그만둔다는 후임에서
이런저런말 해주고...^^~
암튼 그날 이런저런 일 많았네요 이야기가 갑자기 ㅡㅡㅋ 급 우울해지넹 ㅋㅋ
전 웃길라고 썻는뎅,,,,후임 똑똑해서 다른데 가서도 잘할거 같네요..
암튼 다들 변기에 동전 떨어뜨리지마세요.
저 또 고민 합니다...다들 행복하시공
화장실 가따가 변기물을 꼭 내려주세요~~~^^*
여러분은 이런경험 없으세요???? ^^*하하
울부장님 이번에 이쁜 여직원으로 뽑아 줄라나 내심 기대기대 만빵~~기대해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