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망증...건망증!!! 까먹을수록 짜증납니다 이제..

한효주내꼬... |2010.02.04 23:41
조회 206 |추천 0

안녕하세요. 건장한 중학생 3학년 입니다.

 

 

 

저는 네티즌을 믿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

 

 

 

 

제가 ..정말오죽하면 이글을 쓰겠습니까..

 

대한민국 건망증 있으신 국민 여러분.. 정말 공감되실겁니다.

 

지금까지의 제 건망증은 여러분도 다겪어본거고,,

 

 

 

오늘 제가 겪은 건망증 참.. 삼중(?) 으로 건망증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가면 먼저 사물함이 있는 지하에 들어갑니다.

 

지하에 들어가면 습관처럼 실내화를 싣고 그날 시간표 과목책을 챙기고

 

강의실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오늘! 아...

 

학원차를 타고 학원에 갔습니다. 도착했습니다.

 

지하에갔습니다. 그런대 오늘은 이상하게 얘들이 지하에 많이모여있는겁니다.

 

정신없이 인사하고 이야기하고 숙제했냐 뭐했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음 저는

 

사물함에 가서 책을 꺼내고 아무생각없이 강의실로 갔습니다.

 

강의실로 가니 여자 아이들이 저를 보고 비웃는것입니다.

 

저는 처음에 영문을 몰라 물어봤더니 제가.. 신발을 싣고 올라왔다는겁니다.

 

저는 쪾팔려서 국어책을 든 상태에서 지하로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실내화로 바꿔 싣고 다시 강의실로 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제 손에 있어야할 국어책이..없는겁니다!!!!

 

아우 그순간 저는빢쳐서 책상을 쾅 친다음 엎어져있었습니다.

 

진짜 그순간 건망증 정말 어떻게 안될까?

 

이런 생각밖에안들었습니다.

 

제가 실내화를 바꿔 싣으러간 그때를 다시 회상해보았습니다.

 

아뿔싸! 제가 국어책을 생각없이 사물함에 다시 넣어논것입니다.

 

'아이고 이1미1친1놈'

 

저는 허탈한 웃음을 짓고 다시 강의실로 왔습니다.

 

아...근대 또 뭔가 허전한 기분이 드는겁니다.

 

아또 ... 제기억을 회상해보았습니다.

 

어제저녁 내내 숙제한 깜지가 ...참나

 

그것을 집에 두고온것입니다...슈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날 선생님한테 혼났죠 이 망할놈의 건망증 때문에

 

-------------------------------------------------------------

 

 

여러분... 불쌍한 저를 건망증으로부터 벗어날수있게 도와주세요 ㅠㅠ

 

여러분의 건망증 치료법 댓글이 저에겐 큰희망(?) 이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