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무직.
교통편 엄청안좋음.버스정류장 걸어서 15-20분
배차간격 보통 90-200분까지 다양함.
버스도 온다하여도 사람이 많아서 앉아서 갈수가없음.
앉아서 갈수가없음.내려서 집까지 한 15분 걸어야됨.
버스타고 내려서 걷는시간까지 합하면 약1시간 20분정도 걸림
직통으로 가는버스없어서 늘 돌아가는버스만 타고댕김.
하는일 엄청없음.정말바빠봤자 1시간?
출근부터 퇴근까지 인터넷질에다가 청소조금만 하다감
25살이며 일한지 현재 5개월정도되었음.
주5일 9-6시칼퇴근.토요일 일요일,공휴일 다쉼
보너스,휴가,상여 이딴거없음. (추석에는 스팸세트,설날에는 샴푸세트-_-)
세금때고 월 실수령액 93만원
(2월부터 보험료 인상되서 91정도 받을꺼같습니다-_-)
(서울본사직원들은 엄청바쁘긴한데 월급이 초봉120부터시작,근무시간요일똑같음.저희는 지방직원이라서 91~93만원정도)
4대보험됨 저 월급에 식대가 포함된거임.
1년일하면 퇴직금 93만원에서 100만원정도있음
처음엔 점심을 시켜먹다가 한달에 식대만 최소 12만원나가서 도시락싸들고댕김
도시라싸도 반찬값으로 한달에 약8만원나감
(저랑 남편 그리고 위에 시어머님도 도시락싸들고댕기세요.)
차비 한달에 약 5만원정도 나감
보험비 7만4천원.
핸드폰비 5만원정도
정말이지 이 회사 전국에 지점이 20개정도일정도로 조금 큰 회사인데..
다른지점사무실언니말 들어보니까 1년2년 10년이 지나도 월급은 그대로랍니다.
그치만 일은 정말 편합니다.위에 상사 2명있는데 그 2명도 일주일에 3번정도는 외근나가서 사무실이 텅텅빕니다.뭐라고하는사람도 없고..
그치만 이인간들 자기네들은 청소도 잘안하면서 어지럽히기는 더럽게 어지럽히고
밥먹을때 코푸는 인간도있고 화장실 물 제대로 안내리는 인간도있고
잘안씻는 사람도있고...
얼마전에는 위에 한명상사랑 트러블있어서 대판 싸울뻔했습니다.
처음에 저들어올때도 지들이 어지럽히고 안치우고 썩혀둔거 저한테 치우라고하고..
아 정말이지 지금 마음같아서는 관두고싶은데..
카드값이며 각종 세금나가는거때문에..ㅠㅠ
지인들이 이왕 일하는거 편하게 일하면서 10월달에 퇴직금 받고 나가라고하는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지금 생각으로는 2월말까지만 일하고 관두고싶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고 나가야하고 새직원한테 인수인계는 다하고 나가야지요.
어차피 사무실에서 밥먹고하니깐 2-4시쯤에 나가서 면접보러댕기고하면 딱맞을듯..
그리고 밀린세금내느라 다다음달까지는 카드값80만원씩나오는데
그거메꾸고나면 남는게 10만원에서 -10만원적자까지 생겨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