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男 입니다 3월 7일 제발 잘되라ㅠ_ㅠ
요즘 맨날 기사준비 하느라 평일하루 24시간중 평균12시간은 공부하는 휴학생
입니다 사립대라 집에서는 눈치도 보여서 학기중에 수업시간하고 맞추다보니
그때상황으로는 할만한게 배달밖에 없었습니다 (맥XX드 라고 햄버거-_-)
배달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3천개이상 하면은 집앞 좌물쇠 구조만 봐도
이집의 수준을 알수있다고 하나요 처음에는 의식하지 않았지만 집안으로 들어
가면 예의,응대 수준이 틀립니다 정비례 한다고 해야되나요 좋은집일수록
저는 일개 배달하는알바생이지만 '고생이 많으시다,학생인거 같은데 안전운전'
하시라는등 격려를 해주시지만 좀 다크포스가 느껴지는 동내를 가면 하찮은
짱꼐로 전락해버립나다 '컴플레인도 많이 들어오고 짜증도 많이나죠'
다 그렇다는 말은 아니고요...
기사준비떄문에 최근에는 주말에 1,2틀만 하거든요....평일에는 공부만함..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이유도 있습니다....근데 배달 갈떄마다 사람들 시선이
하류인생 취급하듯이 쳐다볼떄마다 매우 불쾌합니다 (특히 듣보잡 백수냄세
나는 것들이 중얼거리거나 쳐다보면-_-)
요즘 흔희들 일진들이 나중에 너희
짱게셔틀이다 이런말 하시는데 그사람들이 집에 쳐박혀서 댓글다는 사람
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배달부들 보면 각자 다 사정이 있습니다)
짱게가 주직업이 아닌이상 스쳐가는 단계인
사람도 있고 나중에 당신의 상관이 되있을수도 있습니다
배달부라 무시하시는 분들은 한번 스스로에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과연 나는 무시할 자격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