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부산18살되는여학생입니다
저희학교근처는 터널이있습니다 그 터널은 20분정도의거리를 단축시키는 지름길입니다
아마 해운대쪽으로사는저희학교학생들은 많이 이용하실겁니다
두세달 전쯤이었나요 ? 저희학교는여고인데 여중이랑 같이붙어져잇었습니다
학교를 일찍마치는날이였습니다
저는 그날 쪼금 늦게 버스를타려고 가고잇었습니다
그날 버스정류장에도착했을떈 파마를하고 치마를 줄인 여학생 한명이
버스를기다리고있습니다 그학생이랑 저랑잇었습니다
버스를기다리고있는데 어떤뚱떙이아줌마가 승용차 운전하고 안경끼고 머리파마끼가잇고 나이가 40대?그쯤보이는아줌마가 같이있었던 여학생한테 머라머라말하다가 학생이 또 머라머라하고..차로 조금 저쪽으로와서 웃으면서
"학생 어디가^^?"
"집요"
"아 나도 가는길인데 태워줄꼐"
"됫어요 뒤에 버스와요"
"왜?태워준다구^^?"(그떄 짜증났는지 억지웃음 눈웃음 작렬)
"됫다니깐요^^? 뒤에버스온다구요 "
이러니깐 웃음끼 돌변하면서
썡까고 가는거예요 창문 닫으면서 ..
나참..ㅋㅋㅋ 집에갈라고 버스기다리는사람한테
태워준다면서 처음봐놓고 뭔상관인지..
친구한테 이걸 말했더니...
"어?네이트 판에서 ㄴㅣ가말한거 봤어"
"응? 뭔 네트?"
"아 그거..있자나 데리러주는척하면서 막 술집이나 이런데 가서 돈뜯어내거나 그런거던데?"
"헐///ㅅㅂ..."(가슴속으로 쫄았어요 ㅜㅜ)
..이어서 제가"앜ㅋㅋㅋㅋㅋ 헐..ㅡㅡ 웃음 조카쪼개더만..어쩐지"
이랬어요..아..
진짜,....완젼 바깥은 환하고 대낮이고 그랬는데
대놓고 그러다니 참..이런경험 처음이네요 ..
무튼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저 진짜 깜놀랬어요 화떡아줌마 ㅡ,ㅡ
자식들없으신지 쫌 젭알 쫌 그런걸로 아이들 납치 , 술집,,그런뉴스 그만 보길바라면서 쓰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