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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미켈마스케이(Michaelmas Cay)로의 여행~ Part1 (2009-10-07)

너구리 |2010.02.07 18:56
조회 1,286 |추천 0

오늘은 아침 일찍 바다로 나가는 날이다.

바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미켈마스케이(Michaelmas Cay)로의 여행 !!

이 곳에서 스쿠바 다이빙(Scuba Diving)도 할 것이고,

스노클링(Snorkeling)도 할 것이다.

 

비록 당일치기지만 내가 경험하지 못했던 바다속을 보는 날이라~

출발하는 시간부터 계속 가슴이 두근거렸던 기억이 난다. ^^;;

 

어제 캘빈 형님이 미리 준비해 주셨던 바우쳐 종이를 들고 약속된 장소로 이동했다.

장소는 바로 이곳 The Sebel Habour

 

 

아침 8시까지 이곳에 도착해서 자신이 이용하게 되는 배(크루저)를 찾으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머무는 숙소에서 이 곳 항구까지는 우리차 우디를 타고 이동했다.

이 곳의 옆에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이동 중 하버 입구 앞에 있는 터미널 정경이다.

 

 

 

이건 무슨 건물이지??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죄송...^^;;

 

 

 

플라자도 있군.. 옆에는 맨 위의 사진처럼 호텔도 있고 터미널도 있고..

 

 

 

이 곳이 항구. 걸어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수 많은 투어 회사들의 크루저들~

난 한대만이라도 가지고 싶다고...소망했었다...ㅜㅠ

 

 

 

59불이래...열라 싸다 생각했었는데 싼 이유는 따로 있었더라...

역시 싼 건 비지떡이야~ 제 값을 줘야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은 세상이치인가 보다 ㅎㅎ

 

 

 

무슨 함석판으로 만든 배가 있냐며 신기하는 나였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모양의 배가 멋있다고 생각한다. ㅎㅎ 속도도 빠를것 같고...

 

 

 

이른 케언즈(Cairns)의 아침 해가 높이 떴다. 구름 사이로 삐져나온 햇살이 보이는가~~^^

 

 

 

저 멀리 우리배가 보인다. 아주 멀리있다. ㅎㅎ

 

 

 

무슨 해적선 같은 범선이네~~ ^^

 

 

 

은표 다리 진짜 길다~~올~~ ㅋㅋㅋ

이쁘네 ^^: 노란옷은 어제 저녁인가? 나이트마켓(Night Market)에서 산 옷 ^^;

 

늦은 밤까지도 원하는 모든 것을 쇼핑한다. 나이트마켓 (Night Markets)케언즈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한번쯤 둘러본다는 곳이다. 한국에서도 유명한 어그부츠 매장, 여행으로 지친 피로를 풀어주는 마사지샵, 열대과일로 만든 다양한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와인샵, 공예품, 푸드코트까지 모두 한 곳에 모여있어 간편하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밤에 이곳을 찾으면 색색의 조명으로 연출된 아름다운 라군의 야경도 놓칠 수 없는 보너스!!

☞ 영업시간 : 04:00PM-11:00PM
☞ 홈페이지 : www.nightmarkets.com.au

 

 

난 배에 탑승하고 나서는 금연이라 타기 직전에 흡연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중.

은표한테 도촬 당함 ㅋ

 

 

 

이번에 제대로 찍어달라고 졸라서...^^

은표가 이쁘게 찍어주었다.^^: 쌩유 ㅎ

 

 

 

자아~~ 이것이 우리가 저 넓은 남반구의 남태평야을 향해 타고 나갈 커다란 배다 ! 우왕~~ 멋져 멋져~~^^;;

 

 

 

저 중에 하나를 내가 메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겠지? ㅋㅋㅋ

우~ 훗~~ 나 정말 스쿠버 다이빙 하고 싶었어~~^^ 아 떨려..ㅋㅋㅋ

 

아직 배가 출발 하지 않은 이쯤해서 은표와 내가 이용한 투어에 대한 설명을 하겠어.

 

캘빈 형님에게 케언즈(Cairns)에서 뭐 뭐 하고 싶냐고 하는 물음에 난 단박에 스쿠버다이빙이 하고 싶다고 말했고,

형님의 대답은 그럼 이중에서 골라봐 하면서 브로셔 두 개를 주었다.

 

      

 

이 브로셔를 주시며 하는 말이 하는 싸고, 하나는 비싸다는 말과 함께...ㅋㅋ

일단 이 두개의 투어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 오션 스피릿(Ocean Spirit)은

형님의 말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를 대상으로 하는 투어 회사 중에

가장 높은 퀄리티라고 설명해 주셨다. ( 뭐~ 가이드가 하시는 말씀이니 ㅋㅋ)

 

그래서 우리는 무엇이 다르다고 물어봤는데

일단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의 수많은 산호초 섬들 중에 방문 하는 섬이 다르다고 알려주셨고,

거리도 하나는 멀고, 다른 하나는 좀 멀다고...

따라서 바다 물의 투명도나 색깔도 다르고 때문에 산호초들의 양도 틀리고

바닷물의 이동 속도인 조류의 속도도 틀려서 뭐가 어떻게 되고 저렇게 되고...블라블라 ^^ 하셨다.

 

하얀색의 브로셔는 스쿠버다이빙 포함해서...231.2 불..

노란색 브로셔는 가격 그대로 125불...물론 한 사람당이다..

 

사실 이때 우리의 자금 사정은 아직도 여행할 날이 많이 남았었기 때문에 아꼈어야 했지만...

과감하게 이때 아니면 언제 오겠냐는 생각에 비싼 것을 선택 !! (지금와서 말하지만 절대 후회 안했음 ㅋㅋ)

 

그리고 지금에서야

이 회사에 들어가 각각의 브로셔의 내용, 즉 투어 내용을 비교해 본다....이제서야 말이지 ㅋㅋㅋ

투어 회사의 홈페이지는 www.oceanspirit.com.au 이거다. 불어 영어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고...한국어는 없다. ㅎㅎ

 

일단 위의 두 섬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 보면

 

해석 가능한가? ^^; ㅋㅋ 사실 별 내용 없다. ㅎㅎ

 

다음은 두 개의 투어 내용이다. 위 투어 회사 홈페이지로 가면 더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지만

모두 영문이라 이해하기 쉽게 번역 된 것을 올려본다.

절대 내가 해석이 안되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난 다 영문 브로셔 보고 선택했었다.^^ ;;

 

먼저 오이스터&유폴루 케이 투어다.

<출처 - 현대여행백서>

 

이번엔 나와 은표가 다녀온 투어 미켈마스 케이 투어다. 

< 출처 - 현대여행백서 >

 

 투어에 대한 설명은 이정도로 하고, 다시 강조하면 더 정확한 정보와 최신화된 정보를 얻으려면

이 투어 회사 홈페이지 www.oceanspirit.com 으로 한번 방문해 보세용.

 

간단히 말하자면,

대형 요트 오션스피릿 크루즈 Ocean Spirit Cruises의 대표적 리프 관광코스이고,

'블루 크리스탈 비치' 또는 '화이트 해븐 비치'라고도 불리는 곳.

이 곳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는 배위에서 하는 유폴루 리프 (Upolu Reef)(체험다이빙은 무료)와는

달리 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작은 산호섬으로 작은 배로 옮겨 탄 다음 섬에 도착해서 스노클링(Snorkeling)을 즐기는 투어이다.

모든 장비는 배에 준비되어 있고, 식사때에는 배까지 와서 뷔페식사를 하고 다시 섬으로 이동하여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산호섬이 대표적인 이 곳에서는 스노클링(Snorkeling) 뿐아니라 체험 다이빙(Diving), 반잠수함 투어도 가능하다.

역시 스노클링(Snorkeling)의 기본 장비는 포함 되어 있으나 간식(바 Bar에서 판매),

크루즈 직원들이 촬영한 사진을 찾을 경우는 별도의 비용이 필요하다.

크루즈 전에 꼭 크루즈 회사에서 준비해 놓은 멀미약을 복용하는게 나으며,

만약 멀미 기운이 있을 경우에는 배위의 갑판에 나와 누워서 하늘이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돌아올때 한 잔씩 권해주는 스파클링 와인은

리프에서의 아름다운 산호투어를 더욱 선명한 추억거리로 만드는데 한몫한다.

 

아... 블로깅 하는거 벌써부터 힘드네..이제 한시간 지났는데...ㅜㅠ

다시 내가 찍은 사진으로 넘어간다...ㅜㅠ 

 

 

 우리가 배에 올라 왔을때...어떤 동양사람이 우리에게 접근한다. ^^

한국 사람이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국 사람 승무원이였는데...우리에게 온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한다.

지금 우리가 탄 이 배에 이 날은 특별히 한국 사람이 우리 둘 밖에 없고, 유폴루 케이(Upolu Cay)가는 다른 배에는 한국 사람이 많아,

자기는 그 배에 타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이 배에 못타니 미리 이것 저것 설명을 해주겠다는 것이였다.

이렇게 친절할수가...ㅋㅋ 사실 뭐 나나 은표나 한국 사람 가이드가 없다고 해서 문제있을꺼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뭐 좋은게 좋은거지 ^^: 투어 일정부터 나중에 하게될 수쿠버 다이빙 장비 설명까지 다 했주었다.

 

그런데 웃기는건....설명 다 하고 투어 잘 하라고...수고하셨다고 인사 다했는데...

막상 배가 출발 하고 돌아다니니 아까 그 승무원...우리 배에 탔다. ㅋㅋㅋ

그래서 인사 다시 했다. ㅎㅎ

다행히 다른  한국 사람 승무원이 출근해서 그 배에 탔다고...^^;;

ㅋㅋㅋㅋ

 

 

 

커다란 요트 안으로 들어와 쿠키와 커피 한잔 하며, 배가 출발하길 기다리고 있다. 물론~~ 공짜다 ㅋㅋ

이때 승무원 한명이 와서 투어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중요한 것 !!

이동 수단이 크루저 라는 배 이다 보니 배멀미 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있나보다 .

난 전혀 없는데 ㅎㅎ 여하튼 그런 사람들을 위해 배안의 모퉁이에 멀미약이 상비되어 있고,

배안에서 공중에 난(화초)을 칠 경우를 대비해 봉투도 준비되어 있다. 물론 이것도 공짜다 ㅋㅋㅋ

 

 

 

드디어 출발~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케언즈(Cairns)

 

 

 

이렇게 큰 배가 어떻게 이렇게 빨리 달리지???

 

 

 

바다 구경하고 있는 우리 은표. ^^ 이쁘네~

 

 

 

이..이거 억지 웃음 아니지? ㅋㅋㅋ

 

 

 

우리가 탄 요트의 커다란 돛 !!

하지만 배를 움직이는 것은 모터라는 거 ㅋㅋㅋ

 

 

 

요트의 창문에 비친 우리 둘의 다정한 모습이랍니다.

아~ 정말 이때 행복했었어 그지? 은표야~

 

 

 

목적지인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까지 이동하는 동안 사람들은 갑판에서 누워 선탠을 하기도 하고,

하늘을 보며 그냥 누워있기도 하고, 배 안에서 뭐 먹기도 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다. ^^

난 이 투어를 하기 전 작년에 에얼리비치(Airlie Beach)에서 세일링을 한적이 있는데

그때와는 사뭇 다르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배가 커서 그런가???

 

 

 

사진 찍는 나도 편하고 찍히는 사람들도 편하고~~^^;

커다란 배는 하염없이 달리고...

 

 

 

아직까지는 멀리 안나갔다. 저 멀리 육지가 보이니까~ 자세히 보면 저기 멀리 산불이 나고 있다.

사진에서는 잘 안보이네? 실제로 보면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게 굉장히 선명했었는데...

호주는 정말 산불이 자주 나~~

 

 

 

아~ 이 사진에는 선명하게 나왔군..빨리 꺼져야 할 텐데....호주는 산불이 나면

왠만한 사이즈의 산불이면 그냥 방치한다...우리가 보기에는 굉장히 큰불 같은데...쩝...

 

 

 

우리 배가 달리는 옆 쪽에서 군함과 작은 요트가 마주치고 있었다. ^^

누구는 바다에서 훈련중이고...누구는 바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언제봐도 요트의 돛은 커다랗고 하얀색이라 멋있는 것 같아.

 

 

 

승무원 한명이 은표에 다가가 사진을 한 장찍어도 되냐고 묻는다. ^^;

이 사진들...나중에 현상하고나 CD로 구워서 판매한다.

언제부터? 투어가 끝나고 다시 항구로 귀항 할때부터...

그러니 투어에 갈 때 사비도 꼭 챙겨가도록 해야 한다. 사고 싶은데 못 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But...우리는 안샀다. ㅎㅎ

 

 

 

물보라 봐라 ㅎㅎ

 

 

 

새침떼기 표정~ 은표~ ㅋ

 

 

 

배 안에서는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에 대한 설명부터

이 투어에 대한 설명 또 우리가 가는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의 설명

그 곳에 서식하는 동물 식물(산호초?)에 대한 설명을 티브이를 보며 설명하고 있다.

 

 

 

물고기 이름도 말해주고...농담도 섞어 가며 말이다. ^^ 친절하네 ㅋㅋ

 

 

 

내가 의도한 사진은 요트가 바다를 가르는 모습을 연출하려 했는데...실패...ㅋㅋ

 

 

 

유리 안에는 은표가 있고...그 밖에는 내가 있다.

내 그림자를 은표에게 겹치게 표현하려고...했는데....안이쁘네...ㅋㅋㅋㅋㅋ

 

 

 

도착 ! 도착 ! 도착 ! 드디어 사진으로만 보던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에 도착했다.

달려오면서는 몰라는데 배가 정박하고 나니 제일 달라진 점은 바닷물 색갈이야...우와~~~

 

 

 

저기 모래 섬이 바로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 섬이다.

파란 바다와 하얀 모래가 이색적인 모습이야.

 

 

이 쯤에서 다시 미켈마스 케이(Michealmas Cay)에 대해 설명해야지. ^^

 

 

 

 < 출처 - www.lamotte.com.au >

 

케언즈에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바다 중간에 툭 튀어 나와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는 섬들이 있어 더욱 색다른 느낌을 전해준다.
육지 가까운 곳에 우폴루 케이가 있으며, 좀 더 바다쪽으로 멀리 떨어진 곳에 미카엘마스 케이(Michaelmas Cay)가 있다. 미카엘마스 케이는 신비스런 산호로 둘러 쌓인 그림같은 암초섬이며, 자연적인 모래 섬으로 다양한 해양생물들로 넘쳐난다.

실제로 270,000 마리 가량의 철새들의 집으로 보호받고 있으며, 남반구에서 가장 중요한 철새 둥지로, 철새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낙원과 같은 곳이기도 하다.

 

 

 

 

 

 

배가 정박하자...물고기들이 배 주변으로 순식간에 모여 든다...뭐 먹을꺼 있나???

 

 

 

바닷물도 깨끗하고...이럼 모습을 이제껀 본적이 없어 그저 바라보고만 있었다.

은표와 나와 우리 둘이 말이다...신기할 따름...

물고기도 넓적한 물고기 열대어 맞지? ㅋㅋㅋ

 

 

 

왜 이렇게 몰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있다가 스쿠버 다이빙 할때...배 밑으로 내려갔는데...

지금 생각해도 벅찬다...우리 사람보다 더 더 더 큰 물고기 들이 떼를 지어 배 밑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데...

난 수중 카메라가 없어...찍지 못했다...아쉽다...ㅜㅠ

경이로움 그자체...

 

 

일단 배가 멈추면, 승무원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이 아저씨처럼 반잠수정을 점검하고,

우리가 타고 온 이 큰 배를 정박하기 위해 큰 닻을 내리고,

다른 승무원은 스쿠버다이빙 할 장비를 나누어 주고 점검하고,

 

 

또 다른 승무원은 우리가 타고 온 배 말고,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까지 타고 갈 작은 보트를 준비하고

여하튼 많이 부산하다.

 

이렇게 승무원들이 바쁠때 우리도 할 일이 있다.

11시부터 투어의 모든게 시작이 되는데...요트 안에서는 점심 식사를 할 수 있고,

아까 말한 작은 보트를 타고 섬으로 가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고,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고...

이 모든 것들을 이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할 수 없기에 어떤 기준은 모르겠는데

저절로 팀이 짜여지게 된다. ^^; 스노쿨링할 사람, 다이브 할 사람, 식사할 사람...ㅋㅋㅋㅋ

 

 

 

은표야 슈트 언제 입었어 ㅋㅋㅋ 빨리도 입었네 ㅋㅋ

 

 

 

아까 전 배에 몰려든 물고기 떼들을 신기한듯 구경하고 있는 우리 여보 ^^;

 

 

 

이 사람이 아까부터 이야기 하던 한국사람 승무원이다. 다이빙 준비를 하고 있다.

있다가 우리는 이 사람과 같이 바다 속으로 들어간다. ^^;

 

 

 

다이빙 들어가기 전에 기념 촬영 !

 

나와 은표는 유일한 한국 사람이였고, 그래서인지 한국 승무원이 제일 먼저 우리를 데리고

스쿠버 다이빙을 준비했다.

우리가 이 배에서 제일 먼저 다이브를 한 것이다 .^^;

 

우리가 수중 카메라가 없어서 다이브 하는 우리 모습을 찍지 못했는데... 그 점이 못내 아쉽다.

물론 장비를 착용한 우리 모습도 찍지 못했다....사실 사진 찍을 생각을 할 겨를이 없었다...

배가 고파서 다이브 끝나자 마자 밥먹어야지...계속 생각하느라...

이유가 웃기지 않나? ㅋㅋㅋ 젠장...은표도 아마 마찬가지였을꺼야...ㅋㅋㅋ

 

그래서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우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다이브 사진을 올려본다...ㅜㅜ

 

 

 

  

바닷속 체험, 스쿠버 다이빙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전 세계 다이버들의 다이빙 메카로 칭송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산호군락 지대가 보여주는 신비로운 자연현상 때문이다. 해마다 산호 산란기가 되면 산호초가 수백만 개의 알을 뿜어내는데, 그 모습이 마치 불꽃놀이를 연상시켜 환상적인 쇼를 보는 기분이 된다. 이마가 툭 튀어나와 무섭지만 생긴 것과는 달리 순한 나폴레옹 물고기, 니모로 잘 알려진 아름다운 크라운 퍼큘라까지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을 통해서 모두 볼 수 있다

 

동영상도 준비했지요. ㅋㅋㅋ

이곳은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랍니다. ^^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이때 처음 해봤다...^^; 신기한 경험이였어 ㅎㅎ

 

사실 다이브를 시작하기 전에 은표가 겁을 무척 먹었다. 나도 무섭다기 보다는 긴장을 했었는데

은표때문에 티도 못내고...^^;;; 그래도 일단 해보니 어려운 것이 전혀 없었다.

위에 사진처럼 전문가가 우리 둘 사이 가운데 위치하고 팔짱을 끼고 물 속을 유영하는 방식이다.

유의점은 그저 귀와 코가 멍멍해지면 코를 손으로 막고 코로 몸속에 있는 공기를 밀어내는 느낌으로 흥~하고 길게 힘을 주면

몸 속내 압력과 몸 밖의 압력이 같아지게 된다...이것을 자주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을 하기 12 시간 전에는 스카이다이빙(Sky Diving)이나 비행기를 타면 안된다고...

우리는 내일 일정이 스카이다이빙(Sky Diving)이였는데...그냥 했었다. ㅋㅋㅋㅋㅋ

그 외에는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

 

 

        

 

우리가 다이빙 후 얻은 자격증이다.

이것으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라 하니

뿌듯하다. ^^; ㅎㅎㅎ

 

우리는 이렇게 무사히 경이로운 바다속 여행을 마쳤다.

아마 그 멋졌던 장면은 그냥 머리속에서만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

내게 수중 카메라가 없다는 것이 이렇게 아쉬울 수가...

이 곳을 클릭해 보라.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닌 전문가들이 찍은 수중 촬영 사진이 많이 있다.

은표와 내가 바다속에서 직접 본 장면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

 

그리고 우리는 아까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스쿠버다이빙(Scuba Diving)의 기념 촬영은 생각도 못하고

바로 배 안의 로비로 가서 바다 위 선상의 맛있는 뷔페 식사를 즐겼다.

지금 생각하니 역시...이때 너무 배가 고파 밥 먹느라 카메라는 어딘가에 버려두었던 기억이...젠장...

 

  

 

그렇게 만족스런 식사를 마치고, 마침 잠수정이 움직일 기미를 포착했다.

허나...줄을 서서 기다려야 탈 수 있다는 것때문에 그냥 안타기로 결정...

사실 빨리 스노쿨링(Snorkeling)을 하고 싶어서...ㅋㅋㅋㅋ

 

 

 

우리를 섬으로 인도할 작은 모터 보트를 기다리는 동안 크루저 갑판을 산책하는데 내 사진기에 찍힌 이 것들은...

카스테라와 커피...

나는 이 장면을 보고 다시 배 안 로비로 가서 똑같이 카스테라와 커피를 먹었다. ^^: ㅋㅋㅋ

 

 

 

드디어 모터 보트가 도착 !

모터 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 중 !

 

 

 

내가 자기를 찍는 걸 아는지 날 야리는 외국인... ㅋㅋㅋ

확실히 이 투어는 커플들이 많다. 대부분이 허니문인 것 같고...

나와 은표도 뭐 커플이니 꿀릴 것은...몸매인가...ㅋㅋㅋ

 

 

 

물 색깔 봐라...어쩔꺼니...완전 에머랄드 색이다. 언빌리버블 ㅋㅋㅋ

부표위에 있는 새들

새 종류가 뭘까 생각한다...

우리나라 가마우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가마우지라고 확정 짓는다...

여기에 서식하는 모든 새는 이제 가마우지 인거다. ㅋㅋㅋ

 

 

 

하얀 모래 섬에 도착 했다. 이곳이 바로 사진으로 만 보던 말로만 듣던

미켈마스 케이(Michaelmas Cay)다!

 

나의 첫 느낌! 냄새다...

새들의 배설물 냄새가 진동했다. 유쾌한 냄새가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 ^^

여기는 우리가 손님이고 새들이 주인이니 불평을 할 건덕지는 없네. ㅋ

이렇게 새들의 영역에 못 들어가게 줄이 쳐저 있다.

 

 

 

해변에 내리자 마자 사람들은 자신들이 할 것들은 준비한다.

선텐을 준비하는 자.

스노쿨링(Snorkeling)을 준비하는 자.

사진 찍는 자.

새들을 구경하는 자.

ㅋㅋㅋ

 

 

 

새들을 보라...

이 곳은 자연 보호 구역이란다. 저 울타리 너머로 들어가면 절대 안된다...

만약 이곳이 한국이였다면...울타리를 많이 넘어 들어갔을 것이다...

이곳은??? 울타리를 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보았었다...적어도 나는 ㅋㅋㅋ

노는데 정신 팔려서?? ㅋㅋㅋ

 

 

 

가마우지 가마우지 가마우지...ㅋㅋ

아닌가??

 

 

 

이쁘다 !

 

 

 

저 멀리 우리가 타고 온 배가 보이네용. ㅎㅎ

 

 

 

본격적인 스노클링(Snorkeling) 시작을 알리는 우리 은표의 포즈 ~~^^;;

 

 

 

이렇게 물고기들과 같이 논다. ^^

이 곳 물고기들 사람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사람들이 신기해하지 잡아먹지 않아서 일 것이다.

내게 낚시대나 작살이 있었다면...생각하는 나....

 

 

 

이것이 티브이로만 보던 바로 대왕조개이다.

크긴 크군...

 

 

 

은표~ 첨벙 첨벙 잘 놀고 있다. ㅋㅋㅋ

 

 

 

신나니? ㅋㅋ 좋아? 은표야?? ^^

 

 

 

나는 이 날 물만난 물개였다. ^^

난 물이 왜이렇게 좋은 모르겠다 .^^:

 

 

 

수중 커플샷 !

 

 

 

산호초에 몸을 숨기고 있는 이름 모를 물고기~~^^; 귀여운데??

그리고, 더 많은 미켈마스 케이의 수중 생물이 보고 싶다면??

여길 클릭 ! 하삼.

내가 찍은 사진들은 없고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있다. ^^

 

아참~~ 이거 수중 카메라 맞다. ^^:

우리의 형님! 캘빈 형님께서 회사 소유의 수중카메라는 우리에게 빌려주셨다. ^^

이거 없었음 이곳의 추억은 그저 머리 속에 남았을 것이다.

이 수중 카메라 덕을 굉장히 많이 보았다 .^^:

다시 한번 고마워요 캘빈 형 ^^: ㅎㅎ

 

 아직 이 날 하루가 끝난 것이 아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ㅜㅠ

Part 2 로 넘어 갑니다. ^^;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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