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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꿈에서 전화번호를,그리고 로또!(사진 有)

뭐야왜이래 |2010.02.10 01:15
조회 63,971 |추천 11

 

 

 

 

안녕하세요!

저는 군제대 후 복학한 대학생입니다.

군대있을 때, 그렇게 소녀시대의 팬이었건만!!!!

이 일이 있은 후 저는 하라양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음,,,이건, 제가 작년 12월 어느 날에 꾼 꿈입니다.

지금 생각해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꿈 속이었습니다.

저는 외할아버지 집에 있었습니다.

저는 작은 방에 있는 침대에 누워있었구요.

내가 왜 여기 있지 생각하는 순간!!!

 

 

머리 긴 여자아이가 오빠아아아~하며 아주 반갑게 뛰어오는 거에요.

저는 배경이 외가댁이라서 외사촌동생인 줄 알았는데,

서..설마,,,헐,,,그 여자 아이는 긴 머리를 휘날리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구하라양이었던 것입니다.

 

 

 

 

 

 

뛰어와서 제 옆에 엎드려서 코앞에 절 쳐다보는데,,,!

(비록 꿈이었지만!) 제가 연예인을 그렇게 코앞에서 자세히 보는 건,

중학교 때, 김현정, 고등학교 때, 서수남 이후에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 막 가슴은 쿵쾅쿵광 덜덜덜덜, 떨렸습니다.

 

하라양은 이런 제 맘을 아는 지 모르는 지,

그저 해맑은 얼굴로, 저를 보며 뭐라뭐라하는데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비록 꿈에서였지만,

그 하라양에게서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지금도 떠올르는,,,

 

 

암튼, 그러다가 하라양이 저한테 

"오빠! 오빠 왜 이렇게 내 연락을 안 받아요ㅠㅠ"(완전 애교말투로)

 

 

그래서 저는 덜덜덜 떨며, "니,,니가 언제 연락했는데, 연락안했자나"

 

그러니 하라양이 "아냐 나 맨날 전화했다구!!!!!!!!" 라고 말하면서,

자기 폰을 보여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폰을 떨리는 손으로(연예인 폰은 처음 만져보는!)

받아서 보는데,,,!!! 어?

하라양 폰에 입력된 제 폰 번호가 잘못 입력된겁니다!!

저는 얼른 하라양에게 핀잔을 주며(미안;;;),

하라양폰에 제 번호를 제대로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눌렀습니다!(하라양 폰 번호를 알기위해ㅎ)

얼마있다가 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옆에 하라양을 두고, 폰에 뜬 번호를 확인하기위해,

눈을 돌리는 순간, 과연 그녀의 번호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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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꿈에서 깼습니다...하라양을 두고 꿈에서 깼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꿈에서 울리던 벨소리는 제 핸드폰의 알람소리였던 것입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후회되기도하고, 제 자신이 너무 미웠습니다.

알람을 안 맞췄다면, 좀더 하라양과 함께할 수 있었고,

하라양의 번호도 알수있었을텐데, 아직도 미련이 남습니다.

 

 

 

그날 전 하루종일 그 꿈 생각에 시달렸고,

꿈에서 하라양 폰에 잘못 입력된 제 번호를 기억해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하는 마음에, 그 번호를 누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발 하라야 받아줘!!!!!!!!!!!!!!!!!!!!!!

어? 여자가 받았습니다!!!    

 

하...하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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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번호는 없는 번호라는 야속한 멘트를 날리는 여자님,ㅠㅠ

 

 

 

 

그렇게 아쉬운 꿈을 접고 지낸던 어느 날,

친구와 함께  편의점에 갔다가, 로또가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하려다가,

그때 꿈에서 본 번호(하라양폰에 입력되있던 제 잘못된 폰 번호)를

조합하여 번호를 찍은 후, 로또를 샀습니다.

며칠 후, 번호를 확인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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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매일 사도 안되던 로또,,,꿈에서 본 번호로 당첨되었습니다.

 

비록 4등, 5만원정도의 금액이었지만, 그게 어딘가요!!!!ㅎㅎㅎ

 

 

 

 

전 저건 틀림없는 하라양의 선물로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하라양에게 부탁이 하나있다면,

하라양!!! 전 저런 돈보다는, 하라양이 더...ㅎㅎㅎ

다음에 꿈에 나올때는 진짜 전화번호 알려줘요!ㅋㅋ

암튼 그땐 고마웠어요! 구하라양 화이팅입니다!!!!!!!!!!!!!!!!!!!

추천수11
반대수1
베플ㅋㅋ|2010.02.11 14:03
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번호를 알려주셨다. 어머니께 이사실을 말씀드리고 기쁜마음에 로또를 샀다. 결과를 확인하는데 글쎄 번호가 한개도 맞는것이 없지 않은가!! 어머님께서 하시는말, "니 애비 하는짓이 그렇지 뭐ㅡㅡ"
베플등록금동결|2010.02.11 08:37
꿈에서 복주머니에 든 귤을 꺼냈는데 번호 6개가 매직으로 쓰여있는거야 일어나자마자 이건 100%로또다생각한다음에 세수를 했는데 세수와 함께 기억에서 번호는 사라졌어...
베플춤추는기대마|2010.02.11 17:12
내가 인터넷의 쓴맛을 처음알았을때. 어렸을때 타자연습 좇나해서 200배운담에 포트리스 들어가서 게임할려고 하는데 방안에서 내가 "형 누나들 안녕하세요 저는 무슨초등학교다니는 ㅇㅇㅇ이에요" "제가 좋아하는건~~" 막자기소개하니깐 어떤색휘가 "시발놈아 레디해"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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