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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같은 눈물에 코코아 한입

노철민 |2010.02.10 20:21
조회 158 |추천 0

사랑에 빠지는 묘약....

이슬같은 눈물에

코코아 한모금...

 

마음에 행복을

키워주는 묘약....


향긋한 갈색빛깔

사랑커피 한잔..

 

갈색깔 무지개 알약같은


사랑을 닮은 동글동글

쵸콜렛 한조각....

 

가을빛이 도드라지는 것들이
봄날을 그렇게 만들어 주지 않나요...

 

사랑을 버무려 놓은 듯....


사랑빗방울이 깊은 겨울 잠을
자다 일어난 곰돌이 머리 위로


소리없이 보슬보슬 보드랍게

어루만져 주는 행복에

취하게 만드는 묘약처럼

 

별빛같은 그대 눈이
즐겁게 내려 주었어요...

 

사랑에 빠지는 요정이
내게 뿌려주는 마법에 묘약처럼

 

마음에 행복감을.....

 

사랑이 흘리는
봄빗방울이 버무려 놓은듯...

 

마음 속 거울에 비추는

내 얼굴 사이로


부드럽게 내려 앉은

카푸치노 우유거품같이

흩날리고 있었던

그런 알 수 없는


마음에 길에

 들어서 서게 되었던


봄빗님을 목빼고

기다리단 세상에

촉촉하게 적시는 그림이

 그려지는 모습을 하루였답니다...

 

달님을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밤그대들을 어떤 하루였는지 궁금하네요...


나름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헤맸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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