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별일도 아닌데 억울해서 올려요.
제 아들이 학교 준비물로 8절지 도화지를 사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녁 준비를 해야하고,
이제 3학년되는데 어린애 혼자 멀리 보내기도 그렇고,,
그래서 할수없이 그래서 좀 비싸고 물건이 오래되긴 했지만 가까운 문구점으로
(문구점이라고 할것도 없이 그냥 슈퍼인데 문구도 팔아요)
"8절지 도화지가 비싸봐야 100원하겠지..?"라는 생각에 500원을 주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애가 달랑 한장을 들고오는것입니다.
그래서 애한테 왜 한장만사왓냐고 물어봤는데, 한장에 300원이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네가 껌 사먹지는 않았냐, 100원 뽑기하지는 않았냐, 하고 물어봤지만,
정말 300원주라고 했다네요,,,그래서 좀 멀리있는 다른 문구점에 물어보니
한장에 50원이라네요 ^^
어린아이라서 그런줄 알고 데리고 따지러 갔습니다.
300원이라네요,,,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네 도화지는 더 두껍다네요?
도화지 6장을 겹쳐놧나요?
정말 말도 안되는거죠,,,그래서 결국 먼 문구점으로 가서 300원어치 여섯장 샀습니다,
하,,다음부턴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먼곳으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