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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산 용문사 템플스테이(2) ;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하룻밤이 가져다준 마음의 평안

알콩달콤★ |2010.02.11 11:03
조회 543 |추천 0

 

 

 

 

아래 내용은

(양평) 용문산 용문사 템플스테이 ; 고즈넉한 산사에서의 하룻밤이 가져다준 마음의 평안

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인 "템플스테이" 일정이 시작됩니다.

 

 

 

이 전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http://www.cyworld.com/ivory1012/3387430

 ↑ 꾸욱 눌러주세요.

 

 

 

 

첫날 두번째 일정. 용문사 사찰안내

 (15:00 ~ 15:40)

 

 

△ 전각 배치도

 

팀장님의 설명을 들으며 

용문사에는 어떠한 것들이

어떤 위치에 어떻게 왜 있는지 확인합니다.

 

대웅전- 삼층사리탑 - 지장전 - 미륵불상 - 정지국사부도 및 비 - 관음전- 삼성각 - 종각

 

의 순서로 둘러보았습니다.

 

 

 

 

 

△ 대웅전(大雄殿)

 주불은 석가모니 불상, 좌불은 보현보살, 우불은 문수보살님이 모셔져 있습니다.

 

 

궁금대웅전(大雄殿) 

대웅보전이라고도 한다. 항상 가람의 중심이 되는 전당으로, 큰 힘이 있어서 도력(道力)과 법력(法力)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이다. ‘대웅(大雄)’은 고대 인도의 ‘마하비라’를 한역한 말로, 법화경에서 석가모니를 위대한 영웅, 즉 대웅이라 일컬은 데서 유래하였다.

대웅전에는 중심에 불상을 안치하는 수미단(須彌壇)과 신중(神衆)을 모시는 신중단, 그리고 영가(靈駕)를 모시는 영단을 두고 각 단마다 탱화를 모신다. 또 촛대와 향로 등의 불구(佛具)를 마련해둔다.

본존불인 석가모니불에는 좌우에 협시불(脇侍佛)을 세우는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을 세우기도 하고, 아미타불과 약사여래를 세우기도 한다. 이 중 후자의 경우에는 격을 높여 대웅보전이라 한다.

 

 
 

 

△ 삼층 사리탑

 

 

 

 

 

△ 지장전(地藏殿)

 

 

 궁금지장전(地藏殿)

 명부란 염마왕이 다스리는 유명계 또는 명토(冥土)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고,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기능을 하는 전각이다. 지장보살을 주불로 모신 곳이므로 지장전이라고도 하며, 지옥의 심판관 시왕을 모시 곳이므로 시왕전[十王殿],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전각이므로 쌍세전(雙世殿)이라고도 한다.

 

 

 

△ 용문사 정지국사 부도 및 비(龍門寺正智國師浮屠및碑)는

여기에서 200여미터 떨어져 있네요.

멀리서 바라봅니다.

 

  

△ 정지국사 부도

 

 △ 정지국사 비

 

 

 

 

 

 

△ 관음전 [觀音殿]

1912년 중건, 1994년 증축되었고, 법당 안에는 금동관음보살좌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궁금관음전 [觀音殿]

관음전이 그 사찰의 주불전(主佛殿)일 때에는 관음전이라 하지 않고 원통전(圓通殿)이라고 한다. 관음전에는 관세음보살이나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 즉 중앙의 아미타불과 좌우의 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을 모신다.  

 

 

 

 

△ 삼성각 [三聖閣]

1986년 중건되었다고 합니다.

뒷 편에선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산신각을 따로 짓고 있는 중이라고 하시네요.

 

파이팅삼성각 [三聖閣]

삼성 신앙은 불교가 한국 사회에 토착화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이 불교와 합쳐져 생긴 신앙 형태이다. 전각은 보통 사찰 뒤쪽에 자리하며, 각 신앙의 존상과 탱화를 모신다. 삼성을 따로 모실 경우에는 산신각·독성각·칠성각 등의 전각 명칭을 붙인다. 삼성을 함께 모실 때는 정면 3칸, 측면 1칸 건물을 짓고 따로 모실 때는 정면 1칸, 측면 1칸의 건물을 짓는다.

 

  

 

 

 

 

 

△ 종각(鐘閣)

타종체험을 따로 신청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참가자들에게는 저녁에 28번 종을 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대웅전 건물 왼편, 뒷편, 오른편 바깥 벽에 있는 탱화입니다.

한 사람이 누렁소를 따라 가다가

그 소가 흰 소가 되는 것을 보게 되고

나중에 이치를 깨우치게 된다는 과정(맞나?)이

건물 오른편 -  뒷편 - 왼편 순서로 그려져 있습니다.

수행하는 과정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 대웅전 전각 처마 끝에 달린 풍경(風磬)이 바람에 흔들리며 맑은 소리를 냅니다.

 

궁금풍경(風磬)
  풍령(風鈴) · 풍탁(風鐸) · 첨마(馬)라고도 하며, 옛날 중국에서 전래한 것으로, 작은 종처럼 만들어 가운데 추를 달고 밑에 쇳조각으로 붕어 모양을 만들어 매답니다 .  물고기를 단 이유는 강과 바다 등 물속에 사는 모든 물고기들이 바람에 휘날리는 풍경소리를 듣고 자신들의 업을 씻고 다시 좋은 곳에 태어 나기를 바라는 뜻에서 달았습니다.  그리고 물고기들은 수중에 있을 때 항상 눈을 뜨고 있는데 이에 착안하여 수행자들이 수행을 할 때 물고기처럼 항상 눈을 뜨고 정진을 하라는 의미에서도 물고기를 달았다고 합니다.

 

 

 

 

△ 예쁜 동자승이 기왓장 조각에 앉았네요.

동자승이 좋아하는 사탕도 있어요.

 

  

 

△ 주요 건물 외에 해우소, 공양간, 샤워실 등의 건물의 위치도 확인합니다.

 

 

 

 

 

  

 

 

본문의 내용이 길어요

세번째 일정부터는 다음 글에 이어 올립니다.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용문산 용문사 템플스테이(3) http://www.cyworld.com/ivory1012/3390134

 

 

 

 

 

 

 

YANGPYEONG, FEBRUAR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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