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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정말 무서워서 처음으로 판에다가 글을써봅니다..

저는 16살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전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기를 사는중이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중고나라 라는 카페에서 검색을하는데 같은 포항에사는분이

글을올렸더라고요.가격도괜찮은것같아서 냉큼문자를 보내서 상태같은걸물어보고,

괜찮다싶어서 살수도있을것같다고 문자를보내놨습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검색을했죠.더싼게있나 찾아보려고요

근데 이떄 다른게임기가 눈에들어오더라고요 그래픽도 더 좋고재밌어보이길래요..

그래서 그분께 구매 못할것같다고 문자를했더니

갑자기 정색을하시더라고요 이러지말라고 자기한테 사는사람있었는데 나때메 취소했다고.... 그래서 전 정말 죄송하다고 굽신거리며 사과를했습니다.

근데 절대안받아주더라고요..그냥 자기것사라고..그분은 20살이고 저는 중학생이라서

그분은 점점 저에게 말을놓기시작하더니 점점 쌍욕이 날라오더라고요..

 

겁에질려버린 저는 정말 뭘어떻게해야할지를몰라서 계속죄송하다고 사과를하면서

하나 제안을했습니다. 내가 중고나라라는 카페에 글을올려서 내일까지 그물품을 팔아주겠다.라고했더니 절대싫다고,사라고하다가 결국에는 승낙을하더라고요.

그래서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다.하고 마음을놓았죠,

그리고 카페에 글을올리면서 그게임기 판다고 생쇼를했습니다.

문자오는거 하나하나 답변다해주고~엄마한테 컴퓨터끄라는 잔소리를 들어가면서

학원숙제도 못하고 계속 글올리고 뎃글달렸나 문자왔나 확인하고....

결국 한분이 확실히 구매하겠다하셔서 저한테 협박하신분 번호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잠잠해지더군요 근데 문자가 또오더라고요. 안산다고 다시구하라고

 

이떄부턴 저도 정말 화가나서 하는말마다 하나하나 말대답을하기시작했습니다.

절대 욕설은 한번도입에담은적없고요 그래도 존칭하나하나 다쓰면서요.

근데 그분은 역시 정색하시면서 찾아가서 밟아죽여버리겠다.

애들풀어버린다 이러시는데 -_-;;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학원선생님에게 고민을 상담하고,해결책을 얻은게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문자는 무시 이런답변이나왔습니다.

 

결국 고민끝에 신고를하고 문자오는건 다씹었습니다. 역시 잠수탄다고 쌍욕날라왔구요.

전화도 오고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좀 잠잠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에(바로오늘) 사이버수사대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신고하셨냐고,그분께 전화했더니 다시는안그러겠다고 했다면서 괜찮을거라 하시더라고요

그떄저는 정말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한숨이 절로나오고 입꼬리는올라갔죠

 

그리고나서 약 1시간후에 그협박자에게 문자가왔습니다..

정확하게 이렇게요

"경찰에신고를해?ㅋㅋ조카귀엽네내가욕한걸로처벌받을것같나닌사람잘못골랐다닌학교생활못할줄알아라 ^^"....

 

정말 정말 오금이 저립니다 ㅠㅠㅠ저좀살려주세요..ㅇ

위내용중 절대지어낸이야기는 절대 절대 제이름을 걸고없다고 말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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