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송도 하라처럼 은근 에이스일 듯.
무용 잘하고 유연한것때문에 다른 체육실력은 조금 가려져 있지만
체육대회 땐 꼭 이름이 언급되는 사람들중 하나일 듯.
선예는 체육시간 누구보다 열심히 뛰고 체육부장도 맡겠다고 하고 나서고
잘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반에서 워낙 잘하는 애들이 많은지라
체육대회 땐 자기가 나서서 참가하겠다고 할 스타일.
체육시간에 참여 안하는 아이들 달래서 데리고 나오는 건 선예 몫.
체육시간에 뭐가 잘 안된다는 아이들한테 나서서 가르쳐 주는 것도 선예 몫.
전지윤도 체육시간에 그럭저럭 잘하고 열의있고
가끔 엠버처럼(같이는 아니고;) 남자애들 축구에 껴있을 듯.
크리스탈은 아마도 목소리 빼곤 유전자가 모두 다를 거 같은 언니와는 다르게
체육시간 좋아하고 열심히 참여하고 피구 공도 잘 잡고 패스도 잘하고
높이 뛰기도 잘하고 넓이 뛰기도 잘하고 오래달리기도 잘할 거 같은데
체육대회에 나갈 재목은 아닐 듯;
발야구는 반에서 딱 9명만 자기보다 더 잘해서 못 나갈 비운의 사람.
그냥 달리기는 왠지 그럭저럭일거 같다.
줄넘기도 그럭저럭. 안 되는 것엔 쏘쿨하게 포기해서 한 번에 두번넘기는 못할 듯.
루나는 정말 체육을 잘하지만 아이들의 기억 밖으로 byebye.
체육대회에 참가하고 싶지만 소심하게 머리위까지 손이 올라가면
유리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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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모두가 그녀가 체육을 잘할거라고 예상하고
체육대회에 내보내지만 그녀의 성적은 참패.
1학년 때의 그 한번 참패후 아이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짐.
본인도 그닥 열의 없음.
선화는 좋다고 재밌다고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몸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
그래도 시종일관 해맑은 웃음.
자기가 운동신경이 없다는 자각은 못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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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는 수영이처럼 입으로 체육할 스타일.
수영이랑 같은 편인데 상대가 못하면 쥐어뜯을 듯;; 쌈도 둘이 날듯.. 선예가 말림
<진짜 리더인 태연은 이때 왠지 자기 혼자 실실거리며 공 갖고 혼자 놀 듯;
하지만 예은이나 수영과는 달리 집요하고 은근 악바리에
은근히 잠재된 운동신경 같은 게 있어서 가끔 포텐 발휘하면
피구 땐 잘 살아남지만 왠지 최후의 1인은 못 될 듯. (1등은 체육빼고 다른데서만;)
현아는 체육시간이 시작될때부터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하곘노라고 다짐하고
열의를 갖고 열심히 시작하지만
점점 몸이 자기 뜻대로 안 움직이고 공이 자기뜻대로 오지 않고
피구에서 공맞고 공에게 왜 너 나한테 잡힐공인데 튀어나가냐고 징징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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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도 체육 안 좋아해서 선생님 보실 때만 열심히 하는 척 할 듯.
이쁘게 열심히 하는 척 할 때도 있다.
같은 시간에 잘생긴 남자애가 있는 반도 체육수업이거나,
운동장이 서로 보이는 옆학교의 잘생긴 선배가 체육하고 계실 때.
이 때 하던게 잘 안되면 자기도 모르게 엄청 성질내다가 헉! 하고 남자쪽을 돌아본다.
물론 그들은 규리의 존재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희박한 시간들 빼곤 규리의 체육시간은
체육복 입은 자신의 모습을 셀카찍는 시간일 뿐.
효민은 규리랑 같이 셀카찍는다. 카메라는 효민의 것.
큐리도 규리와 효민과 같이….
그리고 셋은 사이좋게 체육선생님께 걸려 혼나고 운동장으로 컴백한다.
(당연히 효민의 카메라는 압수당한다.
체육시간만은 셀카를 (절대는 아니지만 보통) 찍지 않는
다라가 그들을 보며 한심하다고 혀를 찬다.)
효연은 아이들이 빅토리아를 보고 효연도 운동을 잘할거라고 생각하지만
체육시간에 효연을 찾아보면 선생님 눈을 피해 춤추고 있을….
운동따위 그녀에겐 아(웃)오(브)안(중).
그 앞에 앉아 춤을 계속 구경하며 멋지다고 잘한다고 헤헤거리거나 박수를 쳐댈 사람은
운동하다 효연 발견하고 정신팔린 선화랑 효연을 찾아나섰던 태연.
그리고 멀리서 흘끗거리며 조금 감탄하는 소희(←공맞고 구석에 앉아있었음).
보람은 멍하니 초점을 잃은채 앉아있다.
코 앞의 체육선생님의 호통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체육시간이 4교시이기 때문이다.
사진 첨부하는 센스를 못발휘해 ㅈㅅ
박가희 대선배님은 위의 판 리플에 계시길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