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술먹고 전화한다거나,
술먹고 사귀자고 한다거나,
술먹고 칭찬하는것 등등,
술먹고 하는건 다 무시하는 성격입니다.
취중진담이란 말이 정말인지도 잘모르겠구요.
저같은 경우도 술마셔야 용기가 더 생기는 편이긴해요.
애교도 나오구 술마시면..흠
근데 지금 만나는 남자애가 있는데,
평소에 만나면 쑥쓰러워 하는건지
손도 못잡고, 그냥 어깨동무같은거 슬쩍할려구는 하는데
이상하게 술마시고 그럼 완전 용기가 생기는지
평소에 못잡던 손도잡고, 뽀뽀도 하고...
흠..근데 평소 만나면 친구같고
술마시면 서로 사귀는거 같고.....
이남자 뭘까요? 디게 쑥쓰러워 하는거 같긴한데
저두 약간 술들어가면 스킨쉽을 하는편이긴한데
남자들도 술마시면 진심이 나오는건가요?
햇갈려요...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연락도 거의 지가 맨날 하구, 문자도 맨날 오구..
1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구....좋으니까 만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