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얼6일
영월을 향해 출발합니다
부전역에서 영월로 직행하는 열차가 없어 제천역에서 환승을 해야하고..
하루에 두번 밖에 <06:55 /22:15> 운행하지 않는것도 알아두셔요~~`
꼬박 6시간을 무궁화열차에 몸을 실고....
무궁화 열차안에서,,,,
식사나 음료를 파는 열차식당이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ㅋ
제천역 도착은 12:47 정확한 시간에 도착을 해서 조금 신기했답니다
드뎌 6시간을 열차안에서 보낸끝에 영월여행의 첫 도착지 제천에 다다릅니다
영월로 가기위해 열차시간을 알아봤지만 오후 2시넘어 출발한다는 안내에 시간이 아까워
근처 시외버스터미널을 발걸음,,뚜벅뚜벅 ㅎㅎ
터미널 도착해서 시간을 알아보니 5분후에 출발하는 영월행 버스가 있어서.....얼른 표를 구입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영월행 버스에 몸을 싣고................
약 40분후 영월 시외버스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영화 "라디오스타" 와 1박2일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꽤 유명한 관광지로 발달했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한 재래시장 "서부시장" 한 컷
부산으로 치자면 소규모 부전시장<?> 정도 .....
정작 음식시식은 며칠 후에나 먹어봤다는...
영월에는 2개의 재래시장이 있는데.. 서부 아침시장과 영월 중앙시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앙시장은 리모델링 공사관계로 당분간 구경하긴 힘들다고 하네요~~
숙소를 정하고 짐을 풀고,,,,
마침 2월6일이 영월에서 가까운 주천<다한우 마을>5일장날이라.. 급한마음에 택시를 타고 <3만원> 쑝쑝~~
규모가 큰 시골재래시장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은 장터라 살짝 기분나쁠뻔~~ㅎㅎ
주천은 한우마을 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켜서 전국적으로 한우가 유명한 마을이라네요~~<다한우 = 브랜드이름>
다한우 마을 장터답게 한우시식행사나 식당들도 모두 한우 홍보행사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살짝~~ 싱싱한 육회 시식<2만원> ㅎㅎ
맛나는 육회에 소주<참이슬> 한잔 캬~~~~~부라보 ㅋㅋ
운전하시는 택시아저씨는 술을 못드시는 분이라.. 나만 홀짝홀짝~~ 한병을 다 비웠더니 알딸딸~~ ㅎ
돌아오는 길에 ....
한반도 지형 <선암마을> 근처에서 버스시간을 놓친 서울 아가씨 2명을 태웠다
무척이나 고마워했고 기차시간 안에 도착할수 있다고 거듭 고맙다는 말을 했답니다
앞자리에 앉은 채 택시안의 히터에 소주에 ... 알딸딸~~ 기분에 꿀먹은 벙어리마냥 있다 영월역에 도착하자마자
명일 택시기사님과 만날 시간약속을 하고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다
영월역 앞에 있는 세종장 ..
시설은 좀 노후했지만 오히려 조용해서 맘에 들었고 주인아주머니와 청소 이모님도 좋은 인상에 마음이 편했다는..
마침 영월읍 부근 쳬육관에서 대학장사 씨름대회가 2월8~2월 10일 열리는 관계로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모텔과
인근 숙소들은 만원을 이룬 상태라... 그나마 숙소를 잡은게 다행~~~
방값은 하루 3만원 입니다
모텔은 4만원선...이랍니다
취기에 숙소에 와서 씻고 바로~~꿈나라로.. 아웅아웅~~~~~~
중간에 <저녁9시경> 잠을 깼지만 주위가 너무 고요하고 조용해서 저녁을 먹을생각도 못하고 ,.,,
또다시 ....꿈나라로.... ㅎㅎㅎ
이밤도 아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