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말 안하고 제얘기 시작하겟습니다 ㅎㅎ
첫 만남은 문자로 시작하다가 문자로 고백받고 (그때 방학이엇거든요 고2)
방학끝나고 찾아와서 손수 편지를 써서 주더군요
너를만난거 축복이라면서.. 이런내용ㅎㅎ 전 믿엇죠 바보같이 ㅎㅎ
연애장소가 학교다보니 쪽지 주고 받고~거의 이렇게 연애를햇구요
학교마치면 데이트하고~ 서로 처음이라서 서툴엇지만 몃번 하고나니 자연스럽더군요
전! 성격도 비슷하고 취미 특기 도 비슷하고 꿈도 똑같기때문에
아 이런사람 없을꺼같다 란생각이 들드라구요 너무 이르게말이예요;;
데이트하다가 감기걸려서 보온병에 차도 끓여다 주고~ 애지중지 잘해주엇죠
그런데 전 그때 제가 덜좋아햇던 편이라.. 질투같은것도 모르고
저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놀면(원래성격이 활달해서;;) 혼자 질투하고
안되겟다 싶엇는지 쪽지로 "자꾸그러지마ㅠㅠ질투나 ㅠㅠ "라고 그러더군요..
그땐 저가 덜좋아햇으니 대수롭지않게 느꼇던 전...
점차
얘가 약속도 취소하고..84일쯤에 네이트에서 보자고 그러더군요(쟤가 그때 폰이없엇다
는 ㅠㅠ 주로 네이트 대화 이용)
네이트에 들어갓더니 친구로 지내자
;;;;;; 거짓말하지말라고 막그랫더니 친구로써가 편하다면서 ;;
왜 내가 싫은건 아니냐고 물어보니 그런건 절때 아니라하고 ;;
헐;;이뭐..전 컴퓨터앞에서 울고 ;; 아버지께 남자새키한테 차여가 찌질하게 우노
라 하시더군요 ㅋㅋㅋ;;;근데 하는말이 쌩까자 이런말은 하지말고 우리 수능끝나고
가기로 한 약속은 지킨다 라고하더군요;; (사귈때 어디가자고 약속햇음)
그렇게 지내다가... 깨진지 1~2달동안 니 다시 좋아지고 잇다고 그러고;;
전 안믿는다고 하고 ㅎㅎ
3개월째 접어들자 예전에 치던 장난도 못치고 칠라고해도 갈등이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얘가 표현을 잘안하는 스타일이라서 서로 신경만 쓰고..;;
지금 현재도 서로 학교에선 신경쓰고.. 지나가면 내 옆에잇는 친구한테 (남자애)
일부러 막 장난도 치고;; 저번에 400원 빌렷어거든요
지 옆에잇는 친구랑 얘기하는데 갑자기 왜 이자 붙어서 4만원 안갚냐고
웃으면서 말하고 ;;
정 문자를 하면 십고;;
학교에선 신경쓰고 ;;
쳐다보다 말고 ;;사귈때 했던 나를 견제하는 행동도 하고 ;;
아 정말 미치겟어요
사람은 실제로 만나서 얘기해보면 다르다고 ;; 그러잔아요
문자할땐 얼굴을 안보니 십다가
학교에서 마주치면 신경쓰는거 같고..
아 저는 아직 다 잊진 못해는데
걔는 표현을 잘안하는 편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요
또 걔 마음을 모르겟어요 ;; (알려주세여 ㅠ)
그냥 대기 타고 잇을까요ㅠ??
완전히 잊을까요 ㅜ?
만약 수능 잘쳐서 대학교 가게되면 그애도 그 학교 그과에 쓸테고(확실)
저두 그 똑같은 과에 낼꺼꺼든요...일부러 똑같이 한건 아닌데 ㅠ
그때 또 만나면 또 감정이 달라질까요??
말의 두서가 ㅁ안맞기도 하지만 읽어 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ㅠ
새해 복 많이 받으셔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