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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갔다고 창녀소리 들었습니다!!

어휴,,,,, |2010.02.15 11:49
조회 4,333 |추천 3

올해 27살 된 여자입니다,,

 

저에게는

32살짜니 남친이 있어요~~장거리 연애라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사귄지는 3년정도 되어서,,, 가끔씩 결혼 생각도 하고 잇는 상황인데요,,

 

어제,,,고등학교 동창회가 있었습니다. 전 남녀공학을 나왔기 때문에

 

당연히 동창회에도 남자동창들이 나왔구요,,그렇기에

 

남친한테는 양해를 구하는게 좋겟다 싶어서 동창회에가서 막차 끊기기 전에 오겠다고

 

얘기를 햇습니다...9시에 만나기루 했어서 막차시간까지 놀면 끽해야 1시간 반정도이거든요,, 그런데 남친 그얘기를 듣자마자 안됀다고 성질을 냅니다

 

그래서 왜안돼냐고 했더니만 걍 늦게다니는 게 걱정된다고 이러더군요 ㅡㅡ

 

그래도 그칭구들 학교 졸업하고 한번도 본적 없었기에 그냥 갔다오겠다,,했더니만

 

'내가 더중요해 동창회가 더중요해??!!'이러더군요ㅋㅋ

글서 그러지말라고 잠깐만놀고오겠다,,,이랬는데 그럼 자기랑 끝낼 생각하고 가랍니다!!어이가 없어서 저는 그냥 쌩까고 동창회를 갔고요

 

그랫더니 남친이 보낸 문자!!!

 

너같이 조신하지 못한고 젤싫어

 

개소리 떨지마 난 니가 하지말라면 안했을거다 그걸 못참냐 미친년도 아니고

 

어찌하나 지켜봤더니 역시 짜증만 난다 나하고 더 소중한 것 하랬더니 노는 게좋냐

 

아님 머 남자가 좋은건가 역겹다

 

병신같은 년 너랑 살면 평생고생이겠다

 

까구있네 시발련이 누가 쳐 안들으래

 

실어 미친년아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냐 얼릉 쳐들어 갔어야지 인제 문자도 안할꺼다

 

갸 ㅇ꺼져라 집에가지마 시발련

 

넌 아웃이다 미친년 ㅃㅃ이다 연락하지마라

 

ㅇ ㅓ 그래 샹년 드디어 니 모습이 나왓구만 잘벌리고 다녀라 병걸린다 이년아

 

아무리 이해가 안된다 왜 그러고 사냐 평생 후회하면서 살거다

 

또라이년 안봐도 뻔하다 오늘 병신들하고 자빠자고 낼 후회나 처해라

 

니는 다시 생각도 하기 싫다 지조없는 넌 답이없다

 

그깟게 머 대단하다고 내가 분명하게  나 포기하고 가라니깐 가서쳐노는 미친년

지가 한말에 책임도 못지는 개또라이 영원히 즐이다 샹년

 

꺼져 내가 마지막 기회를 줬더니

 

개샹년 조카 열받게하네

 

병신년이 맨날 똑같은 레퍼토리네 개수작 떨지마 내가 열시까지 가랫는데

 

안간 이유는 거기에 니 구멍친구라도 있냐 미친 드러운년

 

까지마 이 미친년아 집에가랬자나 신발년이 내가 니친구들하고 이상한짓 할까봐 이러는거 같냐

 

시발련이 장난치나

 

어차피 늦은거 구멍친구들하고 구멍이나 뚫어라 나온김에 또라이년

 

아놔 삽질하고 있네 들떨어진 년 불쌍해서 전화햇는데 꺼져라

 

오늘 일 평생교훈으로 삼고 창녀처럼 살지마라나도 다시는 너같은년 만날까 두렵다

 

이렇게 왔습니다!!솔직히 제가 동창들이랑 손이라도 잡았다면 할말엄꼤죠

 

자기도 동아리 사람들 모여서 놀구 할꺼 다햇으면서 저한테이러는 의도가 무얼까요??

 

자기도 동창회가면 여자랑 잔다는 얘긴가요???

 

글고,,저걸비교하는 자체도 말이 안돼지 않나요??내가 더중요해??동창회가 더중요해,,라니요,,,

 

글서 그랬죠

내가동창회안가믄 놀아줄꺼냐고 이러니깐 저렇게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눈물만 나오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기분은 풀어줄려고 제가 무조건 잘못햇다고 싹싹 빌었습니다

 

그러니깐 가관이더군요,,,전화해도 제대로 받지도 ㅇ낳고 너같은년이랑 통화하기싫대낰ㅋㅋ글믄서 오늘 아침엔 영상통화로 멀하구 있는지 확인까지하더군요,,

 

이건대체무슨경우인가요???

 

어제 칭구한테 저런얘길 쪽팔림을 무릅쓰고 다해줬는데,,그저웃더군요 머하러만나냐고,,ㅋㅋ

 

정말,,,5살정도차이나고 그러면 좀이해심도 있고그래야하지 않나요??

 

항상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꼭저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항상 자기의 행동은 정당화 시키는 거죠~~우기는 건 따라갈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사과는 제가먼저헀구요,,,오빠대접을받을려고 엄청난리네요

 

반말하지말아~~내가니보다 나이가 몇살이나 더많은데,,하면서

 

그렇다고 잘난것도없습니다

솔까말 자격증하나 없어서 낙하산으루 들어갈 수 잇는 회사도

 

못들어가는 인간이니까요,,,,거기다 맨날 결혼하자고 노래는 부르는데

 

모아둔돈 하나 없고,,,암튼,,이런말 하면서 만나고 잇는 저도 제가 생각해도 딱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계속 만나게 되는 이유도 모르겠고요~~

 

톡커님들,,전 어찌해야할가요??

 

안만나고 좋은 사람 찾아가는 게 맞겠죠??만약에 이 사람이랑 결혼까지 한다면,,

 

더심각한상황이 되겟죠???

 

진심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3
반대수1
베플-|2010.02.15 11:54
헐.. 이런 사람을 만날까 안만날까 고민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당장 헤어지세요 뭣하러 이런분 만나세요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결혼은 노래를 부르신다면서 별로 노력하시는 것도 없는거 같은데 님만 고생해요
베플...|2010.02.15 11:59
ㅡ,.ㅡ 저중에 단한마디도 일생 남자친구도 아닌 남자들 조차한테도 들은적이 없는데... 님 남친 입에 똥담았어요?? 님이 먼저 사과?? 저같으면 개처럼 엎드려 빌어도 다신 안볼텐데... 고민을 하는군요...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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