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나이가 먹을데로 먹은 직장녀랍니다.
T.T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이유는 제목대로~~ 오랫만에한 파마가 망해버렸어요~
저는 머리가 항상 긴편이라(잘라도 금방 자라나서 금방 치렁 치렁-.- 절대 야한 생각을 많이하진 않는데 말이에요) 머리 끝부분에만 굵게 웨이브를 하곤 한답니다.
생머리와 웨이브를 5~6개월에 한번씩 바꿔하는데 아직 날씨도 안풀렸고 작년 9월경에한 웨이브가 거의다 풀려서 여름이 오기전에 웨이브를 한번더 해야겠다 싶어 어제 돈에 미용실을 갔지요.
원래 머리를 하던 곳이있었는데 명절의 끝이라 문을 닫았고, 맘먹었을때 해치우고 싶은 마음에 처음 보는 미용실에 겁도없이-.- 들어가 버렸어요.
동네미용식 그것도 게중에도 매우 아담(?)한 미용실인데도 가격이 좀 쎄더라구요 보통 저는 세팅파마는 잘하지않기때문에 기본파마만하면 싸면 3만원대에서 5만원선이면 어디가나 충분하거든요 그것도 전체를 다마는것도 아니고 끝부분만 살짝말기때문에 손이 많이가는 시술도 아니구요.
그런데 여긴 기본이 50,000원 더좋은건 (약이 일제라나 머라나 컬이 훨신 이쁘게 나온다고 난리난리)80,000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기본을 할려고 했는데 자~꾸 80,000원짜리를 권하더라구요, 마치 설명만 들으면 그파마만한번하면 1년은 두고 두고 우려먹을수있을정도로 컬이 오래가고 머릿결도 좋아진다나 머라나 몇만원차인데 솔찍히 머리에 더 좋다는거 하고싶어지더라구요,
또 침이 마르게 칭찬을 해대니 안할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래서 그 80,000원짜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머리를 다하고 나서 좀 말리면서 만져주잖아요, 근데 그때부터 먼가 아니다 싶은거있죠 보통 아무리 파마가 않나와도 미용실에서 만져주면 안나온지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이런 컬이 한나도 않나와서 자기들도 수습이않되는지 파마한날은 드라이하면 머리 풀린다고 대충말려만 놓는데 아무리봐도 파마한 티가 않나는거에요, 그래서 머리를 말려놔서 그런가싶기도하고긴가 민가했는데 같이간 친구도 니가 직접한 파마라고해도 믿겠다며 좀 어이없어 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오늘아침에 삼푸는 않하고 물에만 감아봤더니 이건~~머~~~대참사 더군요~ 물기가 있는데도 웨이브는 전혀없고 파마한 머리 빗으로 막 빗어놓은 머리라고할까요 또 머리는 어찌나 부시시하고 까칠한지 파마전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80,000만원짜리고 50,000만원 짜리고 가격을 떠나서 이건 완젼 애들 장난처놓은거같더라구요,
원래도 아침마다 살짝 웨이브를 굵게 만들려고 머리를 좀 만지기는 하지만 정말 머리 하면서 대책이 않서더구요,
가서 다시 해달랄까 하다가 제가 또 따지고 이러는거 정말 싫어하기도하고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성형수술도 망한대선 다시 하는거 아니라잖아요, 또 했다 머리 다 태워놓을지도 몰라 그냥 좀있따 다시 해야지 하고 털어버렸답니다T.T
그런데 파마는 또 얼마나 있다가 다시해야할까요T.T 전 한달정도만 견디다 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디 이렇게 상한 머리 좀 잘하는 곳 없을까요 추전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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