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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피트 디어 존 (중성피부 수분크림 추천/고현정 크림/여배우 크림) - 크로파랑투의 화장품 리뷰

크로파랑투 |2010.02.16 20:44
조회 5,857 |추천 0
 


 

 

● 베네피트 디어 존 ●

 

60ml, 48,000원

 

피부 세포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디어 존은 피부의 촉촉함을 하루종일 지속시키는 놀라운 페이셜 크림입니다.
피부 세포에 보습을 더하고 영양을 공급하고 보호하여 피부를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꿔주는 새로운 픽스 잇츠입니다.
디어 존의 히아루로산 나트륨이 피부에 보습을 더하고 유지해주며, 비타민 E가 피부에 탄력을 주고 보호해줍니다. 피부를 보다 건강하고 부드럽게 가꾸기 위해 마시멜로(양아욱) 뿌리 추출물이 칼슘, 아연, 비타민 A & B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위한 일일 비타민 역할을 합니다. 또한, 비타민 E와 프로비타민 B5는 거칠고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줍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역으로 빼어난 연기를 보여준 고현정씨가 즐겨 사용한다고 해서 고현정 크림으로 불리는 베네피트의 디어 존이예요.

국민 피부 고현정씨가 베네피트 매장에서 직접 2통을 구입했다는 보도로 새롭게 주목받았지만, 원래부터 베네피트의 베스트셀러랍니다.

이전에 미즈온 수분크림 리뷰 때 사용하고 있는 수분크림 일부를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사진 속 디어 존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60ml 용량에 48,000원.

백화점 1층 매장의 타 브랜드에 비해 용량이 많고 가격대는 저렴한 편이예요.

베네피트 특유의 유머러스한 패키지가 인상적이랍니다.

핑크색 뚜껑에 살짝 들어간 스크래치는 의도된 디자인이라고 하는 소문이 있어요 ㅎㅎ

옆자리 친구에게 살짝 보내는 쪽지처럼 차곡차곡 접혀진 사용설명서에서는 추억의 색종이 향이 난답니다.

 

 

 

 

 


 

명랑하고 따뜻한 캘리포니아 출신 브랜드답게 재치있는 사용설명서.

진지하지 않아 신뢰가 가지 않고 손발이 오글거린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ㅎ

솔직히 말하면, 저도 후자에 가까워요 //ㅅ//

 

 

 

 

 


 

쌍둥이 자매 진과 제인이 만든 베네피트는 우리나라에선 박스 오 파우더와 틴트 등 색조로 많이 사랑 받는 브랜드인데

우먼시킹토너나 디어 존, 퍼몰로지 등 꽤 입소문이 좋은 기초 라인도 갖추고 있답니다 ^-^

디어 존은 개봉 후 12개월 안에 모두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60ml의 용량이 다소 많지 않을까 싶지만 푹푹 쓰다보니 팍팍 닳아요 ㅎㅎ

 

 

 

 

 

 


 

정말 눈부시게 뽀얀 우윳빛.

찰지고 몽글해 보이는 크림이 가득 가득 들어있답니다.

예전에 할머니들께서 사용하시던 콜드크림이란 것이 이런 느낌일까요?

 

 

 

 

 


 

우유 푸딩

 

 

 

 

 

 


 

스패츌러로 살짝 떠내니 수분감이 뭉글하게 느껴져요.

그러나 똑똑 끊어지고 뿔이 형성되는 것을 보니 끈적임은 없군요.

어린 꽃봉오리를 꺾었을 때 나는 싱그런 향이 나지만 지속력은 오래지 않습니다. 향에 대한 호불호는 거의 없을 듯 하네요.

 

 

 

 

 


 

손으로 롤링하는 대로 결이 생기고 그대로 흡수가 진행됩니다.

즉, 마사지를 할 정도로 질감이 촉촉하고 피부 위에 오래 남는 텍스쳐는 아니예요.

흡수가 빠르고 유분막이 엷게 생성됩니다.

끈적임, 미끌거리는 현상은 전혀 없습니다.

수분크림의 품질을 판단하는 모든 사항이 중상급 이상인 제품이예요.

 

 

 


 

모든 피부에게 무리 없이 잘 맞을만한 수분크림이지 싶습니다.

건성피부에게는 약간 모자라고, 중성이나 지성에게는 넉넉하다 싶을 정도의 유수분 밸런스.

저는 디어 존을 사용하면서부터 에센스 단계를 하나 더 늘려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스터 에센스  - 토너 - 미스트 스킨 - 아이크림 - 수분 에센스 - 기능성 에센스 - 크림

 

로션을 생략하여 유분감을 줄이고 토너/스킨로 이중 수분 공급을 하며 모자란 영양감은 에센스로 보충합니다.

디어 존으로 얇은 유분막을 형성시켜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하지요.

각 단계는 최소한의 양만을 꼼꼼하게 펴발라 사용함으로써 과잉 영양이 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크림만으로 피부가 개선되었다는 것은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세안하고 크림만 바르는 여자가 어디 있나요?

스킨, 에센스 다 바르고 마지막에 발라주니 크림이 효과가 좋아서 피부가 좋아졌다라고 쉽게 판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늘 해왔던 스킨케어에서 어떤 한 제품을 변경해서 사용해봤을 때의 사용감 변화를 두고 좋다 나쁘다를 가늠해보는 정도이지요.

 

디어 존은, 이전에 해왔던 스킨 케어 단계에 큰 무리나 변화를 주지 않으면서 수분크림으로서의 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는 제품입니다.

수분도, 유분도 그 둘의 밸런스도 특별히 모나는 점 없는 무난한 정도로 모든 피부를 위한 크림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이러한 점은 양날의 검으로, 무난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특별한 케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늘 부족하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지요.

특별한 수분감, 피부의 개선 등을 원하시는 분께는 부족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극건성 피부시라면 훼이셜 오일을 믹싱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제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얘기죠.)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나 비오템 아쿠아 수르스처럼, 모두가 무난하게 잘 사용하는 급의 수분크림이랄까요?

개인적으로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의 끈적임과 짧은 지속력의 수분막, 흡수 후의 뻑뻑함을 매우 싫어합니다;

 

원래 피부가 건강하시고 기존 케어를 부담 없이 마무리해 줄 크림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중성피부이신 분과, 무거운 크림 마무리가 부담스러우신 트러블/민감성 피부이신 분께 적당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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