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개동서가 있나 정말 못되도 한참 못된년때문에 속끌이네요
결혼전 저 아무것도 하나 못받고 오히려 시집에 예단이며 모며 다 보냈고
전 정말 한복도 못받고 결혼했습니다.
정말 실가락지도 그리고 명절과 매달마다 용돈드리고 있고
저 정말 하느라고 하느데... 맞벌이에 애까지 키우는데 말이죠
허다허다 이런 징한애 첨봤네요
저희는 서울 시어머니는 부산 그리고 동서내도 부산
근데 웃긴건 자기는 시부모 봉양을 안하겠다네요 그래서 용돈만 좀드리면된다
별거 없다 제가 말했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하자고 이렇게 말하고 정말 잘지낼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좀 아프시더군요 그래서 그럼 서울에 오셔서 저희랑 살아요
제가 먼저 말꺼냈어요 아프시다는데 모른척하기도 뭐하고근데 시어머니가
살던곳에 살고싶다고 내가 왜 모르는 서울가서 고생하냐고 하시며 둘째네랑 살고 싶다 하셨죠 그래서 동서 내가 병원비책임지고 용돈도 지금보다 더 드릴테니
동서가 힘들더라도 좀 이해좀해줘 부산분이 서울오시는거 싫으시데니 어떻게 하겠어 이렇게 말했죠
그러자마자 정색을하면서 큰아들이 모셔야지 내가 왜모시냐
이러네요....
어머님이 안온다는데 그럼 어떻게 하겠어 동서가 좀 힘들더라도 어머니 병원에만 거의 계시니 좀 해줘 이러니
저보고일관두고 와서 살랍니다.
대출금에 대출이자 이런거 다해야하고 시어머니 병원비며 생활비며 다 내려보내야하는데 남편혼자 월급으로 그게 될거라 생각이 드는지 전 섭섭하기까지 하데요
전 시동생 결혼할때 방못얻는다하여 전세도 마련해줬습니다 정말 남편한테
엄청 붙잡고 울었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부산에 같이살면서 병원만 좀 가면되는데
자기가 뒷수발 다하는것도 아니고 정말 해도 넘하더군요 저보고 일관두고 올라오라니
용돈도 거의 안내놓니다...
한달 20만 줄수 있겠냐고 하니 택도 없답니다.. 정말 난
몇천만원들여 자기들 전세 얻어 줬는데 어떻게 저한테 이럴수가
제가 정말 이기적인 형님인건가요?
휴일에 내려가 저도 동서 돕고 하려했는데..... 정말 하도 어이가 없어서제가 그리 이기적이고 못된형님이고 자기들은 피해자인냥 하는 동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도못하고 내려왔네요.
동서보다 시동생한테 더 속상하더군요 어떻게 저렇게 말하는데 가만있는지
우리가좀 고생하자 그대신 용돈은 안드리겠다 이러면
제가 정말 고마워했을건데... 없는집 장남에 바보며느리는 이렇게 동서한테도 당해야 하는건지...
정말 다시 생각도 하기싫으네요
이문제는 다시 상의하자고했으나 말이 안통하니
어쩔수없이 서울로 모시고 와야 할듯하네요 시어머니 너무 섭섭해 하시는데
동서 너무 눈하나 깜짝안하더라구요
큰사람으로서 제가 참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너무 속상하여서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저정말 못되고 이기적이고 나쁜 형님일까요
동서가 그러네요 저 못되고 이기적이고 나쁜형님이라고
아
답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