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 홈쇼핑 생방송에 갑자기 출연해 자신의 흑채제품 홍보해
직접 자신의 머리에 흑채를 뿌려 시청자들에게 선보여
네티즌 "잉? 박명수가 갑자기 나와 깜짝 놀랐다"…"무한도전에서 이제 흑채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하나?"
정효진 기자
개그맨 박명수(40)가 한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직접 흑채를 뿌리는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박명수가 한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해 직접 머리에 흑채를 뿌리고 있다.@홈쇼핑
박명수가 직접 머리에 흑채를 뿌리고 난 이후에 거울을 계속 보고있다.@홈쇼핑
박명수는 31일 오전 11시30분 'O' 홈쇼핑 채널의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생방송에서 '박명수 흑채(모발 증모제)'라는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시판한 흑채 브랜드의 '런칭쇼'를 진행했다.
◆ 박명수, 흑채를 뿌리기 전과 뿌린 후 모습 공개해…네티즌 "대박이다"
흑채를 사용하기 전의 박명수(좌) 모습과 사용 후의 박명수(우) 모습@홈쇼핑
박명수는 평소 "흑채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해왔지만 직접 흑채를 쓰는 모습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날 박명수는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찍어둔 영상(Before)과 흑채를 뿌린 후의 영상(After)을 비교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흑채를 사용하기 전의 박명수 머리(좌) 모습과 사용 후의 박명수(우) 머리 모습@홈쇼핑
진행자들은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박명수에게 머리를 숙여달라고 간절히 부탁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미지가 있어서"라고 말하며 조심스럽게(?) 한동안 고개를 숙인 포즈를 취했다. 진행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는 삼촌 같았다"고 하자 박명수는 "처음 했던 이야기하고는 다르잖아요"라고 말해 주위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박명수가 이날 오전 홈쇼핑 생방송에 출연하자 네티즌들은 박명수의 머리모습을 보며 놀라워했다. 네티즌들은 "와! 박명수 대박이다" "잉? 박명수가 갑자기 나와 깜짝 놀랐다" "무한도전에서 이제 흑채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하나?" "흑채를 뿌리는 모습이 정말 웃긴다" "흑채가 정말 도움이 되긴 하는구나!" "박명수가 직접 제품을 시판하고 모델까지 다해먹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여 박명수의 흑채에 대단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이전에 서울 여의도에서 치킨집과 피자집을 직접 운영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탈모전문 쇼핑몰 '거성닷컴'을 오픈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말에 '모하니'라는 가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탈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작성시간:10.02.01 0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