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딩ㅠ..ㅠ이되는
17살 여학생입니당ㅋㅋㅋㅋㅋ
평소에 자주 판을 보다가 처음으로 쓰게되엇씀니다
요 몇주전 무한도전에서 권투햇던거 기억하시죠?
권투 합하기 전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홍보를 하고
돌아다니는 걸 보고 2년전 생각이 문득 나서 글적어봅니당ㅎㅎㅎ
기억을 되돌려 때는 2년전,
중2올라가기 전 겨울방학이엿던거 같네여ㅋㅋㅋ
그때 세뱃돈을 받은후 들뜬마음으로
친구들과 명동으로 향햇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명동 밀리오레 옆에있는
출구쪽으로 나오는 순간 어디선가!!!!!!!!
익숙한 노랑머리가 눈에띄는거에요
무한도전이라는 삘이 1초만에온뒤 친구들과
너나 할꺼 없이 냅다 뛰어 소리지르며 무한도전팀앞에 갓죠..
그떄는 하하가 군대 가기 전 마지막 콘서트인가
그거 하느냐구 3명씩 팀을 짜서 A팀,B팀 요러케 나눠졋죠
하하 노홍철 정준하가 한팀,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이 다른한팀
그렇게해서 하하팀이 명동을 홍보하는 도중 딱 보게된것이죵
그 당시 얼마나 기뻣는지 입을벌리고 소리치며 달려갓어여ㅋㅋㅋ
쪽팔리는 것 쯤은 이미 제 두뇌에는 인식되지 않앗을터이니..ㅎㅎㅎ
그떄 딱 타이밍이 좋아서 맨 앞에서 무한도전 팀을 볼수잇엇지용
그 당시에는 하하의 너는 내운명 이노래가 히트를 치고잇엇지요
하하가 홍보중에 "너는 나의 태양~~" 요 후렴부분을 부르는거예요
거기잇던 사람도 따라불럿겟죠? 홍보 차 주위에 사람도 많아서 경호원까지 잇엇거등요..근데 하하랑 눈이 마주쳣는데 하하가 손을 내미는 거에요 나는 어리둥절하게 '나?이많은사람들중에나?'이생각을 하고잇을땐이미 하하앞에 가잇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기잇던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악수를 햇답니다 전 매우 기뻣어요 무한도전을 찍는 중이라
당연 카메라에 찍혓겟죠?!그것도 혼자 악수햇는데!..^0^
전 무한도전 하는 날을 기다렷죠
드뎌!!내가 찍힌 무한도전이 공개되는 바로그날!
저는 잔뜩 기대를 하고 무한도전을 보고잇엇습니다
드디어 명동 홍보부분이 나오고 저가 입벌리고
추하게 뛰어오는 모습이 화면에 아주작게 나왓써요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보고잇는데 읭?..?뭐지?이건?
저의 대망의 단독샷이 단숨에 짤려버렷지모에요..
저가 재미가없엇나요ㅋㅋㅋ?표정이너무추햇나요?ㅋㅋㅋㅋ
나름 기대하고 잇던 저는 슬펐죠..ㅠ..ㅠㅠ.ㅠ.ㅠ
편집의 아픔을 처음 겪어 보앗어요 그때ㅋㅋㅋㅋ
2년이 지나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네여!^*^
지금까지 생생하게 기억하는거 보면 잊지못할것 같네요!
그 이후 저는 무한도전을 매우 잘 보고 있습니당
무한도전 화이팅!무한도전 쭈~~~~~욱 오래햇으면 좋겟네여!!
이건 마지막 인증샷vV
맨오른쪽이 하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