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방파제의 등대이다.
선장들에겐 없어서는 안될. 고마운 빛
그리고 길잡이 친구
여기선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긴다.
물론 감성돔 포인트가 좋다고 소문난 구방파제이니만큼
강태공들에게 인기가 많은건 당연한일.
타지역에서 찾아왔을때 인근지역에 짜장면집을 몰라도 된다.
이렇게 센스만점인 반점주인장께서 방파제에 전화번호를 남기셨으니 ^^
등대 2.
등대3
스즈끼 하우즈 벨라125.
나의 첫 오토바이. 애지중지한 녀석이다.
험한 주인을 만나 심하게 슬립한적이있는데
잘버텨준 녀석이다. 그만큼 내구성도 뛰어나다
흔히 사람들은 저 오토바이는 엔진오일을 갈기위해서가 아니라면
평생 오토바이센터에 갈일이 없다고들 한다.
구방파제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예전 군전역후 잠깐 포설&장비관리직으로 일을 했던
중공업이 보인다. 여전히 쉴세없이 배를 건조중이다.
쉴세 없이 셔터를 누르게되는 순간..
옆에있던 아저씨가.. 돌 전져서 이렇게.. ㅋㅋ
뚱뚱보 갈매기. 이거 갈매기 맞나?
이놈은 무슨 새인가..
비둘기도 아니요.. 갈매기도 아니요..
오리처럼 생긴것같다..
오리 중에선 유일하게 아는종은
가마우지뿐.. 군복무당시 가마우지를 항상 보면서 당직근무를 임했기때문..
이놈도 갈매기.. 맞겠지머.. 갈매기 맞는듯...
마지막으로
셔터를 누르고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