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써보는 블로그,
시작하자마자 난관이 시작된다.
작고이쁘고깜찍한 글씨체는
구입을 해야하는거였군요^^^^^^^^^^^^^^^^^
그래도 난 꿋꿋하게 굴림체로 시작을 해야겠다.
조만간 도토리충전할것같은 예감이 한가득,
난생처음써보는 여행기이지만,
사진정리도 할겸, 이렇게 해놓으면 시간날때마다 볼 수 있을꺼같아서 시작,,,하지만
과연 끝을 볼 수 있을까?ㅠ
한쿡에서 9시간, 모스크바에서 3시간에 걸쳐서 터키에 도착했다.
터키를 알기전,
터키는 굉장히 따스하고 지중해의 살랑살랑한 기온의 나라일줄 알았다.
하지만, 한쿡과 비슷한 기후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참고로 시차는 7시간!
우리가 묵게된 신밧드호텔, 공항까지 픽업하러 오셨다
우린 한국인이 사장인줄 알았는데,
터키에서는 외국인이 사업하는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단다.
그래도 다음날 아침에 아주 친절히 설명을 해주셨다.
다음날 아침
히포드럼광장을 둘러보고 간곳을 바로바로바로
아야소피야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걸작인 성당,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여서
굉장히 기대를 많이 가졌던 곳이다.
외관의 모습이야 많이 보이던 모습이여서 별 느낌이 없었지만
아야소피아 성당이 진면모는 건물 안에 었다.
1층 사진을 열심히 찍고있는데 사람들이 계단에서 내려오길래
올라가볼까말까하다가 올라갔는데 안갔음 정말 큰 후회를 할뻔했다.
공사중이여서 철골재만 보이지 않는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3층인가 4층에 올라가면 전시가 되어있고
바로 정면에 정말 딱 알맞은 높이로 담이 세워져있다.
삼각대가 없어서 흔들림의 향연이였는데 담이 아주 좋은 삼각대 역할을 해줬다,ㅋㅋ
아야소피아 성당을 나와서
지하궁전에 갔다,
메두사가 거꾸로 있는 그곳
메두사는 무섭고, 사진은 온통 붉으죽죽죽, 그래서 패스ㅋㅋ
지하궁전을 나와서 트램을 타고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향했다.
여기서 신기한 트램, 즉 지상을 달리는 지하철이다
역시나 처음봐서 우왕 신기,
이스탄불을 다녀오신분들이라면 모두 아실듯,
이곳이 트램이 지나는 철도?같은것이다.
지하철과 차들이 함께달리는 모습을 보면 무척 신기한듯,
트램을 타고 조금 걸어서 도착한 곳은
돌마바흐체 궁전,
절대웃지않는다는 경비원이 오히려 더 유명한듯
그 친구를 웃기면 100리라를 준다고 하였으나
뒤에 찬 대검을 발견하고 gg
정작 궁전 내부는 사진을 찍지 못한다ㅠ
대문과 건물 사이에 있는 이 정원과 탑이 참이쁘다고 생각했다,
돌마바흐체를 구경하고
이스탄불의 명동인 탁심거리를 지나갔다
정말 바글바글바글바글바그르르를ㄹ
탁심거리를 지나고 갈라타탑에 올랐다
올라가보니 왠지 기우뚱한거같아서 오글오글 했지만
마침 해가 지고 있어서 그 모습은 참 아름다웠다.
하지만 내동생은 이 사진을 보더니
우리 동네같다고.................했.........................
갈라타탑을 내려오다 발견한 계단,
돌아오는 길에 자미를 하나 더 보고 다시 숙소근처로 와서
저녁을 먹었다, 그것도 길바닥 한 가운데서
내사랑 케밥,ㅠㅠㅠㅠ
저녁을 먹고, 셸축으로 가는 야간버스에 몸을 실었다.
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