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쪽에사는 20살 남학생입니다
저희집에서 학교까지 버스타고 한시간반정도걸립니다ㅠ
저희집쪽이 종점에 3정거장이라 항상버스를타면 앉아서 갑니다
가끔 일찍수업있는날이나 그럴땐 밥먹을시간이안되면 우유나 갈아마시고갑니다
일주일에 3번꼴로보이는데 전 항상 버스타면 제일뒤에 바로앞자리에앉는데
오늘 제 앞에 20대후반 여자분 가방에서 씨리얼을꺼내서 뜯습니다..
아그작아그작 잘도 씹어먹습니다(속으로 아씨 배고파)
냄새가 제 코와 배를자극합니다ㅠ
씨리얼다먹고나서 또 꺼내는데 보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
무슨밥먹을려고 버스타는것도아니고 도시락꺼내서 한손에 밥들고 허벅지위에 반찬올려서
잘처먹습니다 출근시간이면 사람도많은데 주위사람 시선 생각도안합니다
이건 머 개념을 쳐먹은건지 ....
정말 버스안에서의 음식냄새 정말 곤욕입니다ㅠ
저같은경우 지하철은 안타서모르겠는데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음식먹지마세요...
주위사람도 생각할줄알아야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