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꿨는데 대신꿔준 태몽인것 같기도하구..근데 찝찝해서요..
글재미없더라도 읽고 답변좀 해주세용ㅠ
제가 원래 꿈을 꾸면 잘 기억을 하는 편이 아닌데..
어느날 꿈을 꿨어요
지인분들이랑 산에 올라가는데
나무에 칭칭 감긴채 죽은지 좀 된 뱀이 있더라구요 (피도 있었음)
그래서 그걸보고 제가 놀라며 보고있는데
다른뱀이 위에서 아래로 뱀이 내려오고있더라구요(이뱀은 살아있었음)
그래서 전 깜짝놀라 피했죠
그랬더니 땅으로 내려왔고 전 도망갔어요 좀 멀리~
그러던중 어느 등산객인지 아저씨가 그뱀 목을 확잡더니 죽이려고했어요
뱀은 꿈틀거리며 도망쳤고 다시 아저씨는 뱀을 죽이려했답니다
그러고 잠에 깬것 같아요..
근데 뱀이 아주 컸어요!성인 종아리 만큼의 굵기?
죽은뱀도 살아있는뱀도..
제가 이 꿈에 걱정하는이유는 저희 고모와고모부는 한동안 아이가 없었는데
계속 인공수정을 시도하셨었고 계속실패했어요..
제가 꿈을 꾸기 몇~~일 정도전에 마지막으로 인공수정을 하셨고
임신을 하신거 같은데..
만약 제가 꾼꿈이 태몽이라면..
첫번째뱀은죽고 두번째뱀마저 죽을뻔했는데..
어찌된꿈인지..걱정되네요
이건 태몽이 아니고 개꿈일까요~?
아시는분 답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