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항상 헌신적으로 잘해주다가
전혀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하나 해요.
그럼 잘해준건 기억 하나도 안떠올리면서 맨날
저 실수들만 기억하나요?
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사달래요
그래서 한 5만원어치 고르길래 그냥 입금시켜줬어요 이쁘게입으라고
근데 얘가 갑자기 옷 바꿔야겠다고 옷을 같이 고르재요
작은 쇼핑몰이라 그런지 옷 갯수가 몇개 안되더라구요
목록 대부분이 10개 안팎이고
솔직히 남자눈으로봐서 여자 옷이 어떤게 이쁘고 안이쁜지 잘 모를수도있잖아요;
티 10개 있는데 거기서 하나 골라보라길래
한 5분동안 후기까지 살펴가면서 봐도 고르기가힘들길래
이거 꼭 골라야되냐 내 눈엔 다 거기서 거기다 그런말을했더니
기분나쁘다고 말 씹고 뭔....아오 진짜
이런게 한두번이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성질뻗쳐서
이거 제가 잘못한거?
대체 어쩌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