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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의실체여러분추천눌러주세요아직모르시는분이많아요

이호석의실체 |2010.02.23 11:22
조회 17,059 |추천 263

 안현수 아버지가 공항에서 빙상연맹 고위층 사람들에게
점잖게 파벌문제좀 해결해돌라고 합니다.
그런데 고위층사람들이 무시하고,
"니가 뭔데 상관하냐"며 반말 드립까지 칩니다.
먼저 폭행행사하구요.
결국 안현수아버지도 흥분한나머지 멱살잡습니.

근데 신문에 어떻게 난줄 아세요?
안현수선수 아버지를 야만인으로 몰아세우며
마치 혼자 폭행한 양 떠들어댑니다.
그럼에도 안현수선수는 끝까지 국민의 신뢰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안현수 선수 거절합니다..
너무 착해서 눈물이 다날지경입니다.
파벌 문제는 토리노 올림픽 때 크게 이슈화 됐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군요.
안현수 선수는 남자선수 중 유일하게 혼자 따로 여자팀에 껴서 훈련받아왔습니다. 거의 왕따였죠.
안현수 선수가 계주에서 막판 스퍼트로 우승한 후, 나머지 선수들만 얼싸안고 좋아하고
안현수 선수는 혼자 쓸쓸히 서있다가 빙상장 밖으로 나가는 장면 보니 정말 안쓰러워서..
유니버시아드대회 때 안현수 선수가 연장자인 모 선수에 금메달을 내주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안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하고 싶다며 이를 거부했고, 이 때문에 새벽 2시까지 폭행을 당했습니다.
토리노 올림픽 당시 안현수 선수 아버님이 파벌싸움으로 인한 폭행 문제 등으로 화가 많이 나셔서
빙상연맹에 항의를 한 적이 있었죠.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네가 감히?"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들인지..
그 이후로 빙상연맹이 안현수 선수를 곱게 보지 않는 것 같더군요.
안 그래도 파벌 싸움때문에 만신창이가 된 선수를.
게다가 언론플레이까지 덧붙여져, 안현수 선수와 그 아버님만 이상한 사람처럼 만들어버렸죠.
지금은 다 잊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고 돌아온 안현수 선수를 비난하던 네티즌들이 참 많았습니다.
안현수 선수는 3관왕인데, 이호석 선수는 계주를 제외하곤 은메달 밖에 못 땄다고 '양보드립'치면서 말이죠.
올림픽에서 양보가 어디있습니까?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게 스포츠맨쉽이지.
당시에 이호석 선수는 안현수 선수에게 이길 실력이 못 됐습니다.
열심히 하고 멋진 플레이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 따온 선수에게 격려의 말은 못해줄 망정
안그래도 힘들 안현수 선수 더 힘들게 하는 네티즌들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났는데,
그게 벌써 4년 전이군요.
안현수 선수가 소치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니,
체력관리 잘 해서, 꼭 출전하여 좋은 결과 거뒀으면 하네요.
2007~2008 쇼트트랙 3차 월드컵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한국대표팀이 1위로 달리다가
그만 이호석 선수가 넘어져서 꽤 많이 뒤쳐졌었는데,
안현수 선수의 기적적인 스퍼트로 막판 역전에 성공하여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렇게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도중인 2008년 1월,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던 안현수 선수가 펜스에 부딪혀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부상은 당시 열악했던 펜스 때문에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진 것인데,
당시 빙상장에 설치되어 있던 충격흡수용 펜스가 오래되어 물기를 많이 머 금고 돌덩이처럼 딱딱했습니다.
넘어지면서 펜스에 부딪혔을 때 충격을 완화해줘야 할 펜스에 오히려 튕겨나가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은 것입니다.
현수 선수가 훈련 중 거기에 부딪혀 다친 후에서야 펜스를 교체했구요.
게다가 참 이해 안가는 점이 있는데, 안현수 선수가 부상을 당한 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던 국대 선발전이 단 한번으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을 4월에 한 번 치르고 일정 순위안에 들면,

그 선수들만 9월에 최종국대선발전을 치뤄서 5~6명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안현수 선수가 부상 당하고 나자 선발전이 4월 한번만 치르는 것으로 바뀌었죠.

안현수 선수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였지만 4월 선발전에 참여했고,
 
평소소대로라면 9월에 참여할 수 있는 성적이었는데
바뀐 국대 선발전 때문에 국가대표가 되지 못했습니다. 

당시 안현수 선수를 지켜보며 응원하던 분들이 이 '안현수 죽이기' 때문에
아고라에 청원도 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올림픽 시즌이 아니다보니 이런 상황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국가대표 탈락 이후, 외국에서 안현수 선수에게 러브콜이 쇄도했지만

대한민국 대표가 아닌 다른 나라의 대표로 나가는 올림픽은 의미가 없다"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제 기량을 거의 회복하여 며칠 전 열린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죠.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안현수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2008년 초에 큰 부상 입었다는 소리 듣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작년 봄에 스케이트 훈련 1달밖에 못 하고 선발전 치르다가
결국 국가대표 탈락했다는 소식에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안현수 선수

트리노 올림픽 때 기억하는 사람들은
아마 쇼트트랙 관련 파벌 사건을 알고 있을 거야
우리나라 쇼트트랙에는 뿌리깊은 파벌이 존재하는데
그건 지금 세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전전 세대의 이야기던가 그래
저번 토리노 올림픽의 코치를 맡았던 사람들도 그 파벌인 사람들이었고
빌어먹을 선생들이 선수들한테 계속 물려주는 거야 그 파벌을
파벌은 한체대/비한체대로 나뉘는데
안현수는 한체대고 왕따를 당했어
이호석은 비한체대 선수고

당시에 안현수가 남자 대표팀이 아니라
여자 대표팀과 함께 훈련을 할 정도였음
당연히 훈련량이 맞지 않아서 거의 개인 훈련을 혼자 알아서 해야했던 거지
근데도 금메달을 땄음

하지만 이호석은 자기가 양보해서 금메달 땄다고 언플함
경기 제대로 보면 알겠지만 이호석 자기는 금메달 따려고 되게 노력한 거였음
오늘 한 짓을 봐도 알겠지만 자기가 메달 따려고 별 쇼를 다 하는 놈이고

싸이에 안현수 어릴 적 사진인지
닮은 사람 사진인지 구별 안 가는 사진을 올리고
코치랑 킬킬대며 조롱하고 놀았음

올림픽 끝나고 다른 선수들이 모여서 하는 인터뷰에서도별로 파벌 그런 거 없는데~ 혼자 그런다~ 라는 식으로 조롱함

"다른 놈은 다 보내도 안현수는 막아라"
라는 우리나라 코치의 발언이 되게 유명한데,
ISU 세계선수권 때 안현수가 미국에서 울면서 집에 전화했다고 함

방해가 오죽했으면 외국 쇼트트랙 선수들이
너희 왜 우리보다 심하게 안현수를 견제하냐, 라고 했다고도 함

안현수가 당한 건 되게 많은데 대표적인 건
서호진 이라는 놈이 안현수에게 자기 군면제 받게
금메달을 양보하라고 협박함
안현수는 당연히 스포츠 정신에 어긋나니까 안된다고 말했고
8시간 동안 구타당함

(서호진로비기사중에)

편 부회장은 올해초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후배 선수(안현수)를때려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당한
서아무개(23)의 아버지로부터 아들을 대표팀에복귀시켜주겠다며 2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서 선수는 그 뒤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이호석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기 친구를 올리기 위해서
자기는 실격 당하면서 다른 선수를 막은 적도 있어
자기 포인트는 충분한 때라서 실격 당하고 나서도 엄청나게 기뻐했음
대놓고 방해한 걸 드러낸거지

스포츠 정신이라는 게 없는 놈임
안현수가 이번 올림픽에 왜 못나왔냐 하는 건데,
원래 두번 있던 대표 선발전을 한번밖에 안 했어

시백선수의 인터뷰도있음ㅇㅇ

왜 한번밖에 안 한게 안현수를 노린 거냐?
그건 파벌이 아니라 빙산연맹이 하는 거 아니냐? 하겠지만

 얼마나 병/ 신 같냐면
위에 돈 받고 대표 선발해 준 기사만 봐도 알겠지만

대표팀 파벌 문제가 불거지고 귀국할 때였나
안현수 아버지가 난동을 부렸다는 식으로 기사나 뉴스를 본 냔들도 있을 거야

안현수가 그 파벌 속에서 경기를 하고 돌아오는데
아버지가 파벌문제를 제대로 처리 해달라고 빙엿 관계자한테 말을 했는데
나대지 말라는 식으로 굉장히 상스러운 언어로 빙x 관계자가 안현수 아버지에게 말을 해

그래서 멱살잡이를 하게 됐는데 일방적으로
안현수 아버지는 한국 선수가 한국 선수를 방해한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고
아무렇게나 폭력을 휘두르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 기사와 뉴스가 나왔지

"(성)시백이를 비롯해 호석이와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훈련을 하며 성장해온 관계다. 허물없이 친하게 지냈던 사이가 대표팀에 들어가서 파벌 문제로 이해 관계가 엇갈리면서 조금씩 소원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장을 떠나선 별다른 문제없는 사이다. ‘2인자’로 불린 호석이도 힘들었겠지만 항상 1등을 지켜야 했던 나 또한 많이 외롭고 힘들었다. 1등과 2등은 정말 거의 차이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쇼트트랙에선. 다른 선수들을 비롯해서 호석이도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이전의 ‘한’이 풀렸으면 하는 바람이다."
 
현수최근인터뷰ㅇㅇ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자기 나라로 국적 바꾸라고
대표시켜준다고 했는데 안하겠다고 거절했음

(+귀화제의받은거)

미국은 국대선발없이 무조건 국대시켜준다고 하고
캐나다는 변호사 보냄
러시아는 안현수를 위한 프로팀 꾸민다 러브콜


안현수가 파벌 때문에 왕따를 당함
우리나라 선수에게까지 견제를 당하고
대표팀 선발전의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함
지금은 펄펄 날아다니고 얼마전에 동계체전에서 3관왕을 함
즉 실력이 없어서 떨어진 게 아니라는 거

이호석은 다른 선수 방해에 앞장서고 스포츠 정신이 제로임
안현수에게 실력으로 지고선 양보했다고 함

지금 당장 글을 쓰고자 하니까
일들이 되게 축소된 것 같은데
아무튼 안현수가 엄청난 천재인데
당하고 억울한 일이 너무 많다는 거...

이호석 같은 놈의 문제는 뭐냐면
실력이 더 잘난 애들이 있어도
그 애들이 대표가 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는거지
성격 그래도 실력만 좋으면 되잖아? 라는 논리가 딱 들어맞진 않는다는거야.
파벌 문제 막 터지고 나서..
현수 응원하러 국대 선발전 갔었는데 그 때 내 눈으로 진짜 처절하게 목격했지
그 더러운 짓거리들..

이호석네 엄마는 우리가 현수 팬인 거 알면서 대놓고 현수 욕하고.
현수 응원하려면 여기 앉지 말고 저쪽으로 가라고 우리 내쫓고.
현수 아버님이 걸어놓으신 응원 배너 보면서 큰소리로 비꼬면서
지네 파벌 엄마들끼리 히히덕거리고..
그 때 그 배너 문구가 뭐 세계적인 선수 안현수 이런 거였는데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반칙하는 선수겠지 막 이런 식으로 엄청 비꼬더라 사람들 다 듣게..

선수들은 또 어떻고.
타면서 지네끼리 대놓고 눈치 주고 받으면서 현수 사이드로 밀더라
이호석이랑 송석우였던가.. 와 진짜 내가 그 때 오만잡정이 다 떨어졌어
그 덕에 현수 빙질 엄청 안 좋은 바깥쪽으로 돌다가 한 번 넘어졌었고..
현수랑 가까운 애들도 다 비슷한 패턴으로 당해서
실력으로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었는데 못 올라간 애도 여럿 있었고..
진짜 내가 아주 치를 떨었다
내 뒤에 앉았던 현수 고모님이 현수 맞았던 날 얘기 하시면서
울먹이시던 목소리도 아직도 생각나고...

 

애가 공항에서 딱 나왔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더래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어보는데도 현수는 그냥 아니라고, 괜찮다고,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아픈 티도 안 내더라고...
나중에 사실 밝혀지고 나서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말도 못한다고..

아직도 내가 그날 생각하면 자다가도 분노의 하이킥을 한다 진짜
에라이 퉤..

안현수가 남긴 글

형∼저 오늘 도착햇어요. 기뻐서 웃어야 하는 날인데 웃음조차 어색한 날이 되었네요. 진짜 힘든 시기도 많았지만 형의 도움 많이 받으면서 잘 버텼는데..

지금은 견디기 힘들정도로 너무 힘드네요. 파벌싸움이 너무 커져서 선수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 것 같아요. 진짜 제 자신이 좋아서 하는 운동인데 목표를 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는데..지금처럼 이렇게 후회하긴 처음인 것 같아요. 다시한번 참고..마음을 잘 추스려보고.. 강하게 덤벼들어도 안되요ㅜㅜ

제 전부였던 스케이트를 지금은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요. 편하게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여기저기 신경쓰이는 일이 너무 많네요. 도대체 어쩌다 이지경까지 오게됐는지 처음 시작이 어디인지 끝은 어디일지 모르는 이런 상황에 더이상 휘말리고 싶지 않아요.

외국 선수들의 견제도 모자라서 이젠 한국 선수들의 견제를 받고..같은 시간에 운동하면서도 말한마디 없이 따로 훈련하고.. 언제까지 성적만으로 한국이 쇼트트랙 강국으로 살아남을지 모르겠지만 벌써 외국 선수들이 보는 한국 선수들의 이미지는 떨어질데로 떨어진 상태에요.

형도 잘 아시겠지만 쇼트트랙이 굉장히 문제가 많았는데 성적이 좋아서 지금까지 잘 넘기고 버텨온 것 같아요.

선수 구타사건,뇌물사건 등 여러가지 일들도 많이 겪어봤지만 올 시즌만큼 힘들었던 적도 없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일도 많네요.

운동 선수로서 저의 분야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도 많은 비난을 받고,양보했다는 말을 듣고.. 형∼누가 4년에 한번 열리는 올림픽에서..인생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경기에서 양보를 합니까??

모두 금메달의 욕심도 있고 다같이 힘들게 운동했는데 같은 나라 선수라고 양보가 됩니까?? 올림픽과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보여진 시합들.. 비슷한 상황이 많았지만 이번경기 몸싸움도 굉장히 많았습니다.그런데 양보라뇨..

양보라는 말로 2위한 선수에게 모두가 관심가질 때 저는 금메달을 따고도 속상해했고 양보가 아니란걸 보여주기 위해 남은경기 열심히 준비했고,준비한만큼 좋은결과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많은 분들이 저를 비난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제 저도 제가 할말은 해야 할 것 같아서...
앞으로도 운동 할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더이상 힘들어지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라도 형한테 제 심정을 털어놨어요.. 형∼!!제 애기 끝까지 들어주시고 많은 힘이 되어주셔서 고마워

추천수263
반대수2
베플헐..|2010.02.24 02:57
진실은 두 사람이 입을 열어야 알수있는 사실이겠지만, 만약에 이게 진짜라면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일듯 보이는데? 기자회견이라도 하셔야할듯 ... 근데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이호석은 완전 개쓰레기되는거고 우리나라에서 매장당할듯; 이건뭐... 완전 한국판 오노가 따로없구만 ㅋㅋ - 오웅 나 베플됐담 근데 이게 유명한 얘기였음? 그렇다면 이호석은 개쇼키-0- 안현수선수가 그립네요 사랑해요 안현수♡ http://www.cyworld.com/jsys_486
베플미친것들|2010.02.24 10:14
차라리 따른나라가서 하는게 백번낫겠다 진짜 왜 훌륭한 인재를 저딴 말도안되는 파벌때매 썪히는지..
베플그런거없어|2010.02.24 09:10
시사 프로그램들 뭐하냐.. 이런거나좀 까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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