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나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저는 중소도시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지난달 가죽제품을 구입하신 손님인데
매장에서 내가 어떻게 깽판치나 보라고 합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구입한 가죽이 사간지 3일만에 변색이 된겁니다.
정말 금요일에 사간 옷이 월요일에 가져왔는데 변색이 된겁니다.
스냅단추까지 다 벗겨진것이 저도 그 옷을 보고 어떻게 할말이 없었습니다.
우선 본사에 심의를 의뢰하겠다고 하고 옷을 보냈습니다.
본사에서는 자체 심의가 아니고 소비자보호원에 옷을 보내 심의를 의뢰합니다.
그 결과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인위적 도료도포처리에 의한 현상으로 나온겁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일부로 옷에다가 염료같은것을 묻혔다는 결과입니다.
그럼 누가 묻힌겁니까?고객은 아니라고 하지만
3일만에 본인이 가지고있던 옷에 저절로 염료가 묻습니까?
솔직히 전 고객편에서 처리하고 싶었습니다.
옷은 변색뿐 아니라 고객이 옷을 입다가 가죽 밑부분을 찢어먹었습니다.
손상된 옷이 반품은 안되지만 동네 장사고 저도 좋게 처리를 했엇을 겁니다.
그런데 본사에 전화해서 매장을 철수시켜버리게 하겠다는둥
매장에서 깽판을 치겠다는둥 막말을 해대니
옷하나 팔고 정말 가슴이 떨립니다.
자신도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습니까?
전 그 손님이 와서 깽판을 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