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안녕하세요 ㅋㅋ 판홈페이지 에서 각 여러 경험담등 글을 읽어보니 웃기고 재미있어서 그냥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 ㅋ
저희는 4명의 친구가 있어요 ㅋㅋ
진짜 모이면 정말 재미있는 친구들 이에요 각자 개성도 있고 ㅋ
일단 첫번째 친구랑 있었던 경험을 적어보아요 ㅋㅋ
친구와 저는 부산에 사는 친구집을 놀러갔어요
거기에는 친구 두명이 살았는데 아버지가 서울에 계서서 한달에 한번씩 내려와서
둘이사는 집이었어요 ㅋㅋ 거기서 맨날 티비보면서 할짓없게 당구장 가고 노래방 가고
피시방 가고 하다가 ㅋ 요리책을 보다 우연히 부침개를 보고 아 이거다!! 하고
당장 부추를 사서 애들에게 선보인다음 밀가루 반죽에 부추를 잘라서 넣었는데 ㅋ
친구가 니 머하는데? 이러길래 부침개 만든다 왜? 먹고 싶어 안달이 났나?
이러니 야이 미친X아 니는 밀가루에 부추 넣으면 부침개냐고 저에게 억박을 지르더군요 ㅋㅋ 그러나 저는 그 비평을 무시하고 열심히 미연,소금을 넣으면서 간을 맞추고
부침개를 부쳤죠 ㅋ 그때 친구가 와 냄새하나는 옆집 아줌마가 굽는 냄새랑 똑같네 이러더군요 ㅋㅋ 그러더만 나도 한번 해보자 하면서 부침개를 부치는데 갑자기 저를 쳐다보면서 피식 웃으면서 입꼬리가 살짝올라간걸 보았죠 ㅋ 하는말이 부침개? 뒤집을땐 자신감!! 이러면서 현란한 손목 스냅으로 부침개를 뒤집는데 난 보았어요..
부침개가 대륙권 이탈을 시도하면서 몸부름 치다 공중 분해가 되는걸..
저는 너무 웃겨서 ㅋ 한편 걱정되서 친구를 쳐다보는데 입이 움직이는걸 보았어요 ㅋ
그걸보고 더웃겼어요 ㅋㅋㅋ 혼자 입만뻐끔 하는데 그 말이 X됐다.. 이러더군요 ㅋ
재미없나요?ㅋㅋ 이런일이 매일 생긴다 생각해봐요 ㅋㅋ 사는거 참 재밌음 ㅋㅋ
보너스
저희 사촌 형이 동영상을 찍어와서 보여주더군요 ㅋㅋ
동영상 내용이
사촌 형 친구가 두손을 뒤로 젖힌채 롯데리아 카운터를 가더군요 그러더만 하는말이
형 친구 : 아가씨 여기서 제일 맛난 음료가 뭐요?
카운터 여 종업원에게 이렇게 질문 하더군요 ㅋ
여 종업원 : 네?? 아... 여기 음료수는 사이다,오렌지 쥬스,제로 콜라 등등 있습니다.
그러더만 여 종업원이 살짝 당황하다 미소를 지어내면서 당당하게 답하는데 ㅋ
사촌 형 : 그럼 콜라나 리필해주소!!
뒤에 두손을 젖힌곳에 콜라 먹다 남은 컵을 갔다내면서 말하더군요 ㅋㅋ
ㅋㅋ 전 웃긴대 안웃기나여?..ㅋㅋ
안웃기구나...ㅅ.......ㅂ (수박임 절대 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