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08년 겨울 그러니까 제가 고등학교2학년 때입니다.
제친구들은 생일때마다 생일빵때리기를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학교가면 생일인애들을 다굴놓기 시작했죠.
얼굴만 빼고 다 떄리는겁니다.ㅋㅋㅋ때리는 사람이야 즐겁지만
맞는사람이야 죽죠...그중에 전 생일빵 잘떄리기로 유명했습니다.
그것도 자고일어나면 알배기거나 아픈곳 아니면 맞으면 숨못쉬는곳ㅋㅋ
암튼 결국 제 생일이 오고 말았죠. 저는 진짜 무서운나머지 친구들에게
술값 낼꺼니까 떄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친구들은 흔쾌히 콜을 외쳤고..
저는 한숨 돌렸죠...그러고나서 술집으로 가서 술을먹는데 생일주를 먹이자고
한친구녀석이 들고 일어섰습니다.ㅋㅋ저는 놀랐지만 약간 술이된 나머지
맘데로 해보라고 했죠.그런데 한녀석이 물통에 소주7 맥주 2 오줌 1 이런 배율로
넣고 생일주를 만들고 휴지와 담배와 온갖 찌꺼기를 넣더라고요...저는 솔직히
그거 떙깡피우면 안마실줄 알았는데 ... 먹을떄까지 안보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었습니다 ..진짜 눈 꼭감고 !! 2번에 끊어 마시고 나서 기억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정신차리니까 친구녀석이 찜질방에 보내줘서 찜질방 계단을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 일단 옷을 다 벗고 탕에들어갔
습니다. 좋죠 ~ 술도 먹었겠다 따뜻하겠다...하 ~ 그런데 순간 잠이 들었는데
깨어나보니 1시간이 넘도록 탕에 있던겁니다. 놀란저는 벌떡 일어났고! 순간 어지러워서 픽하고 쓰러져 버렸습니다... 근데 쓰러진순간 배가 아팠습니다.(큰거)그래서 저는
엉긍엉금 기어서 옷장으로가 옷을반쯤 입었는데 나올꺼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다시 옷을벗고 떄미는곳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흠 ...어카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토도 마려운 겁니다... 아 x됬다... 이러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응가 싸면서 토까지 다했습니다 ... 아 죽겠더라고요... 그러고 뒷처리를 한다음
수면실가서 잤습니다...아침에 친구들이 깨우더군요...그래서 저는 담배한대 피고
물을 마시러갔는데... 오줌찌린내가 입안에서 진동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또다시 토하러 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