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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사람연락기다리는사람들필독하시오.

에라이바보... |2010.02.24 13:51
조회 2,522 |추천 1

참고로 이야기 하는데 헤어진 사람 다시 만날 생각

 

기다릴 생각 절대 하지 마라.

 

지금은 조금 힘들더라도 아니면 많이 힘들고 죽을꺼 같더라도 참기를 바란다.

 

뭐 이 게시판에 나도 헤어졌을당시 엄청 힘들었기 때문에 내 이야기 올리고 징징 짤았었는데 ...반말하는건 미안하긴한데 쓰다보니까 그렇게 되네 헤어지고 징징 짜는게 한심해들 보여서 고민하는것들이 한심해 보여서 반말함 한다.

 

내 스토리를 이야기 하자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다. 그래서 헤어지는 김에 내가 그동안 미심쩍었던거 물어보니까 나랑 사귀면서 딴남자 애까지 배고 그거 때러 다니고 쌩쑈를 했더라.

 

나 진짜 그 여자랑 결혼할려까지 했기에 용서한다고 했다 단한번도 욕하지 않고.그리고 헤어지지 말고 돌아오라고 했었다. 그게 한달전 일이다. 한 보름을 미친듯 술먹고 아파했고. 66이던 몸무게는 56까지 줄어버렸다. 다시 만나자고 찾아갔다가 문적박대도 당해보고...헤어진 누구나 아파서 한번쯤 해볼수 잇는 일 다 해봤다.

 

그래도 안되더라.

 

그런데 헤어진 모두가 기다리는 헤어진 그녀나 그 남자에게서 연락이 올꺼라는 바램

 

나한테 얼마전에 이뤄졌다. 한달이 딱 지나니까 전화오드라. 전화와서 징징 울고...한시간 동안 통화하는데 계속 울더라. 그냥 일상적이 이야기 하다 끊었다. 그때부터. 자주 문자가 오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고 그런 식 내용들 쫙쫙 보내더라.

 

한참 몇일을 고민했는데 내가 원래 기다릴려고했던거니까 주변에서 만나지 말라는 데도. 찾아갔다. 만나야겠다 싶어서.

 

여자한테 아무연락없이 그 여자가 학원 끝날시간 되서 찾아가서 앞에서 기다렸다.

 

저녁 10시 학원 끝날시간이 됐다. 그 여자가 나오더라. 그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했다.

딴 남자 팔짱끼고 나오는데 그게 그 여자 맞나 싶더라. 그래서 졸졸 따라갔는데 맞더라.

어떤 나이 좀 지긋하신 30대인거 같은 넘 팔짱 딱 끼고 가더라. 그 눔 차가 크라이슬러던데 나 할말 없다. 나 차 없다. 아직 나 26이다. 이제 사회나왔다. 여자친구는 23살이다 이제...돈앞에 무릎 꿇었다. 그냥 돌아섰다.

 

솔직히 여자친구 집이 못사는건 아닌데 할꺼 없다고 새벽에 술집일 살살 나갔었었다. 그거 내가 말릴만큼 능력안되니까. 그만두게도 못했던 바보였었다. 여자친구임신했었던 거 그 팔짱낀놈 같은데 여자친구 일하던 술집에서 자주 여자친구 앉히고 술쳐먹던 넘이라고 알고 있다. 나한테 29이라고 여자친구가 말하던데 딱봐도 30대 건달이었다.

 

돈은 그놈한테서 진짜 사랑받는건 나한테서...몰라 그런 생각에 나한테 다시 연락했는지...

 

더럽고 안 좋게 헤어졌든 좋게 헤어졌든 헤어진 사람들은 봐라. 너네 다시 만날생각 연락 다시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있지??

 

그거 너 사랑해서 다시 온다고 생각하냐?? 널 사랑해서 오는게 아니고 너한테 받았던 사랑이든 몸이든 마음이든 그거 때문에 오는거다. 지극히 이기적인 마음에 돌아오는거야. 절대로 널 사랑하고 너한테 자기자신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연락오는거 아니야.

 

연락 기다리면 온다. 분명히 왜냐면 너네는 헤어질때 차인 입장이 대다수일테니 분명 한번쯤 잡아봤을꺼고 언제든 맘이 바뀌면 연락하라는 밑밥을 던져놨을꺼기 때문에 분명 상대가 뭔가 부족할때 연락이 올것이다.

 

그거 좋게 보지마라. 그냥 새 사람 만나라.

 

나보다 누나 형도 있을수 있고 동생도 있을수 있지만.

 

정말 영화나 드라마보다 아프게 헤어지고 사랑때문에 아파서 죽을뻔 했던 사람이라서 충고하는거야.

 

헤어진건 헤어지는거야

 

미국으로 가는 배가 한번쯤 출항못하도록 붙잡는다고 해서 그 배가 미국으로 안 가는거 아니다. 명심해라.

 

그리고 남자면 너네 능력을 키우고 여자도 너네 스펙 늘려서 더 좋은 사람만나. 무리한 연애 할려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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