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제가 아시는 분들,,, 다들 잘 계셨나요~~~
그래도 가끔 눈팅은 하고 갔답니다. 글은 정말 진짜 오랜만에 올리네여^^
어제 시엄마가 이것 저것 싸들고 오셔서 (같은동네)출산준비물 사라고 수표 5장을 주시고가시데요
어이구,, 이거 넘 많다고 그랬는데(속으론 좋았죠),,,,,
진짜 그정도는 안들꺼라 생각했는데 ,,,(유모차 보행기 욕조 이불 )이런건 있어서....
자질구레한 준비물과 옷만 사면 된다고 그랬는데...
웬걸요,, 오늘 출산용품 할인매장가서 이것 저것 고르다 보니 50만원이 훨 넘는거 아니겠어요~~
놀랬어요.. 저보다 형편이 안되는 산모들은 정말 속상하겠다 싶더라구요...
내 형편도 어려워 겨우 이렇게 마련하는데 ... 싶은 생각이 .......
아우~ 정말 여자 애들껀 넘 이뿌고 앙증맞은거 많고 그렇던데...
울 복이는 남자라 아기자기한 맛은 없더라구요,..ㅋㅋㅋ
혹 둘째를 생각해서 색상은 너무 파란계열로 치우치지 않고 주로 아이보리나 노란계열로다가...
그래도 포대기,포대기 덮개,기저귀 가방은 죄다 파란색.... 어쩔수 없더이다.ㅋㅋㅋ
낼은 이 모든걸 빨아야 하는데... 신랑이 좀 도와주려나....
매장에서 절대 세탁기 넣지말고 삶지도 말라더라구요......
아구,, 집에와서 정리하고 그러니 지금은 허리가 뽀아질라 합니다...
33주!!!! 몸이 많이 힘드네요..
등짝이랑 허리랑은 장난아니게 아푸고 밑도 많이 불편하고
다리는 저리고 쥐나고 갈삐뼈도 아프고 숙이는 것도 쪼그려 앉는것도 죄다 힘드네요..
정말 어른들,,, 대단해요,, 모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밖에...
복이가 많이 작아서 12월 16일 까지 늦춰졌었는데
앞주에 가니까 11월 3일로 나오네요....그래도 몸무게는 2키로....
전 빈혈이 너무 심하데요.. 그래서 철분링거 6만원 주고 맞고 오고....넘비싸....
여기 경남은 낼 비소식이 있어요,. 님들 사시는 곳은....
일교차가 심해요. 건강관리 잘들 하시구요.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모두모두 순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