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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톡보다보면 가난한사람은 시집,장가도 가지말아야한단말인가?

잘살자 |2010.02.25 02:24
조회 2,596 |추천 0

나이 28에 경찰공뭔 합격하고 들어와서 집이 가난한지라

제가 열심히 번돈으로 장가갈려고 합니다. 지금 매달 적금도 80~100만원정도

들어가고 있습니다. 유치원때 아버지여의고 어머니께서 일나가셔서 번돈으로

대학시켜주시고 공뭔합격할때까지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염치없이 결혼자금

보태달라고 할 입장도 안되며 보태줄 돈도 없습니다. 그와중에도 우리어머니 평수는 넓지 않아도 아파트 사시고 할건 다 하셨네요..

결혼하면 돈달라고 안할테니 니 벌어서장가가라. 자식 먹여살리는것도 아니고

내 한목숨 풀칠은 알아서 한다라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사실 어머니 나이

들어서 자식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2형제인 저희들에게 공개하며 남자만나고 있습니다.

나이들어 자식한테 손벌리기보다 재혼하셔서 자식들 부담 덜어줄려고 하는것 같아요.

명절보너스같은거 받아서 용돈드리면 좋아하시는데 결혼자금 모으는거 아시니까

먼저 돈달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데......

홀어머니한테는 시집가지 마라.                     나 홀어머니인데...

장남한테는 시집가지 마라.                           나 장남인데...

가난한 집에는 절대 시집가지마라.이혼해라...나 가난한 집안인데...

나이서른에 학자금대출 아직까지 있으면 문제있다.  나 학자금대출 아직 170만원있는데..

이런 글들만 오늘 쉬면서 엄청나게 보니까 저 어떻게 결혼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자신감 한단계 다운 ㅜ.ㅜ

가난하거나 한때 가난했던 톡커님들 다들 어떻게 결혼하셨나요?

자신감 심어주는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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