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신입생은 아니구요 올해 21살되요
오티는 학생회 도우미로 오티를 갔었어요
어디 수련원 빌려서 간거구요
마지막날에 이제 선배들 다 오시고 학생회 집부들하고 위에 선배들하고 술마시는 자리가있었는데 저희과가 선후배 사이에 격식차림이 좀심해요
선배가 주는술은 무조건 받아마셔야되고..
술집이면 땅에버림 되는데 방안이라 꾸역꾸역 마셨는데요
반이상은 쓰러졌고 다른오빠들은 자러갔고..... 갑자기
같은단대 다른과 회장오빠가 갑자기 저보고 다른 선배 데릴러 같이가자고...
다른방에있다면서요
그래서 알겠다고 따라갔느데 다른방에 가니까 아무도없는거에요
그래서 아직 안왔나봐요 그냥 들어가요 그러니까 여기서 기다렸다가 같이가면서..
그때까지만해도 이런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어요 ㅠ.ㅠ
한번도 이런적이없었던터라....
갑자기 이불을 까는거에요 잠온다면서
그래서 아오빠 제가깔께요 오빠 여기서 주무세요 OO오빠 오시면 깨워드릴게요
그랬는데 알겟다면서요..
그래서 이불을 까는데 갑자기 베게를 두개를 딱 놔두는거에요
뭐지.........?하면서 나갈려구했는데 얘기좀 하자네요
뭐 예전부터 저를 좀 관심에 두고있었다면서...
자기도 학생회일 하고 앞으로 나도 3년 학교 다니는데 편하게 다니고 싶냐면서.......
그런말 하는데 너무무서운거에요 .. 그래서 아 오빠 왜이러세요 그러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갑자기 팔목을 잡고 눕히는거에요 그러면서 관심있다고.. 자기 어떠냐면서..
새벽 6시에...ㅠ.ㅠ
너무 무서워서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면서 소리도 질렀는데 다 술취해서 듣지도못하고..너무 상황이 무섭고 역겹더라구요
그래서 아오빠 잠시만요.. 저 그럼 잠깐만나갔다가 1분안에 올게요 그러면서 설득하고 설득하고 설득시켜서 겨우빠져나왔는데요..
너무무서워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위에언니 한명한테 말하긴했는데 그언니도 어떻게 해야할줄몰라하고....
애들한테 말해도 도움도안되고
정말 너무 무서워서 눈물만나는거에요.....
집에왔는데 그담날 연락이 온거에요 술취해서 기억도 잘안나는데 자기가 나한테 실수한거 있다고 들었는데..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 씹었는데
어떡하죠? 그냥 씹고 넘기기엔 너무 기분나쁘고 그냥 넘길수가없어요...
근데 또 이오빠도 인맥도 넓고 이 단대에서 저 하나 밟기엔 껌도 아닐텐데
ㅠㅠ 아 어떡해요 이상황 너무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