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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도 생활비 시댁에 주는 사람 있나요?

예비신부 |2010.02.26 10:12
조회 2,724 |추천 0

결혼할 사람의 집이 수입이 없으세요.  두분다.  그냥저냥 하루종일 노인정 오고가며 사세요.

여태까지는 어머님이 남친 통장관리하면서 살림하셨는데

결혼하고도 드려야겠죠?

지난번에 상견례하고 결혼준비하면서 남친이 이제 통장 달라고 했더니 준다고하곤 계속 안주고 계셔서 어머님이 좀 서운해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나설순 없고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제 생각은 맞벌이 할때야 드린다 쳐도 남친월급이 연봉 3천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드리고 살아다 아기 생기기전까진 괜찮겠지 싶다가.

그 이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 싶고..

최소 50  주면 생활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받아들여질지 걱정도되고

외동아들이라 안드리면 섭섭해 할것 같고 생활도 해야되니까 드리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50이 적나요?

개인연금 그런거 없다네요. 나이도 아직 60이 안돼셨고하니 국민연금도 없고..

몇년후에 국민연금은 좀 받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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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0.02.26 11:26
참 어케된게... 딸들만 있는 부모들은 대부분 노후준비들 해놓으시던데... 아들 가진 부모들은 왜 이렇게 노후에 만고 아들에게만 기대시는지들...
베플..|2010.02.26 11:52
생활비는 둘째치고 통장부터 잘 점검해 보시죠. 님과 남자가 모은 돈으로 결혼하는거 아닌가요? 결혼자금이랑 살 집이랑, 어디에 대출은 얼만가 그것부터 자세히 알아야 하지 않겠어요?
베플카푸치노|2010.02.26 11:09
60도 안드신 시부모 한달에 50을 드린다고요? 50으로 생활은 하겟지요... 하지만 살림이란게 일이십 나가는돈도 무시못하고 한번 생활해보십시요... 적자면 적자지 플러스는 안될테니까요... 남편이 외동이고 딸은없나봐요? 에휴 !!~~ 그리고 그렇게 젊으면서 논다는 자체도 이해안가네요 요즘은 칠십먹은 사람들도 돈벌던데 ㅉ ㅉ 어지간히 하시고 님 살궁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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