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사람의 집이 수입이 없으세요. 두분다. 그냥저냥 하루종일 노인정 오고가며 사세요.
여태까지는 어머님이 남친 통장관리하면서 살림하셨는데
결혼하고도 드려야겠죠?
지난번에 상견례하고 결혼준비하면서 남친이 이제 통장 달라고 했더니 준다고하곤 계속 안주고 계셔서 어머님이 좀 서운해 하나보다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나설순 없고 그냥 기다리고 있어요.
제 생각은 맞벌이 할때야 드린다 쳐도 남친월급이 연봉 3천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드리고 살아다 아기 생기기전까진 괜찮겠지 싶다가.
그 이후는 과연 어떻게 될까 싶고..
최소 50 주면 생활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받아들여질지 걱정도되고
외동아들이라 안드리면 섭섭해 할것 같고 생활도 해야되니까 드리면 얼마가 적당할까요? 50이 적나요?
개인연금 그런거 없다네요. 나이도 아직 60이 안돼셨고하니 국민연금도 없고..
몇년후에 국민연금은 좀 받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