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
작년 7월 초에 전역하고 부터 쭉 판을 즐겨 보는
23살 남자입니다 ....이제 곧 개강 이네요 ㅠㅠ
판을 보다가 이런 저런 하소연 격은일 알바 경험담 등
많은 판들을 즐겨 보는데 글만 읽다가 저도 처음으로
판을 써보겠습니다 ....
알바 많이 했는데요......진짜 진상 손님 좋은 아저씨들 많아요
그래요 아주 개 진상들이 많지요
요세 어린것들이 그렇지 뭐 그러시는 어르신들 보면
저도 요세 어른들은 나쁜 사람 없나요 그런말도 서슴 없이 해주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는 아주 소심 남자랍니다...
오늘까지 피씨방 알바 하고 ....음 ....내일 짐 싸고
일요일에 방잡아놓은곳에 가야 하는데 벌써 부터 짜증나네요 ㅠㅠ
글이 엉청 많이 길꺼예요 글읽기 싫으시면 뒤로가기
알바생들은 공감 갈 부분이 많으니 천천히 읽으세요
특히 새벽에 일하시는 피씨방 알바생분들 -_ -ㅎㅎㅎㅎ
그럼 시작 합니다 !!!!!!!!!!!!!!!!!!!!!!!!!!!!!
사장님들 그러지 맙시다
제가 알바 하면서 제일 빨리 배운게 뭐냐면요
사장님들은 알바는 비정규직 말 그대로 맘에안들면 짤르고
잘하면 시급 더줘서 오래 붙잡고 싶어 하는 그런 존재죠
저도 알바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부담 안가지고 고만두고 맘에 안들면
고만두고 해도 되는게 알바 하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전화가 오네요 사장님한테 ㅡㅡ 돈 안준다고 학교 가지마라
사람 못구했다
네 구두 ? 계약 했어요 계약서 없이 말로 하는 계약이요
저는 방학때만 한다 2주전부터 오늘 26일까지만 해야겠다
했는데 왜 이러시나요 서로 불편하게
한두번이 아니죠 시급도 기본시급은 무슨 3천원 주고
밥은 뭐 하루에 라면 하나 먹고 그런데 미치겠습니다
네 그래요 사람이 없네요 9시부터 지금 2시 반인데 사람이 한명도 없었어요
이런 피씨방에서 3천원이면 좋죠 ㅎ 한달에 하루쉬고
에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소연만 하네요 ㅎㅎ 이해 하시죠 알바생 분들 ??
학교 가면 전에 알바 했던데서 계속 올꺼냐고 전화 오고 ㅠㅠ
제가 일은 잘 하는 편인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잡으려는 사장님은 많이 계셧어요
고등학교때 수시 붙고 갈비집 알바 했는데요 ...ㅠ
친구랑 저랑 참 이뻐하셧어요
그당시 고등학생이 시급 5천원 정도 받고 일했으면
많이 받았죠 4천원이가 부터 시작해서 오픈이라 많이 힘들었는데
재미있고 그래서 했어요 바쁘니깐 금방금방 날짜도 가고
아 이거 막상 시작했는데 어떻게 할줄 모르겠네요 ㅎㅎ
그렇게 고등학교때 알바 하고
갈비집이였는데 정말 진상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군대 가기전에 대학와서 치킨 배달 했는데
싼 치킨 두마리 12000원 당시 지금은 15000원 인가 하드라고요 ㅎㅎ
그런데서 하면 대학쪽이라 대학생분들이 많이 시켜 드셔서
가져다주고 돈만 받는일이라 쉬웠어요 지리도 몰랐는데 하다보니 재미있고
그리고 1학기 하고 군대 갔다 와서
이제는 피자집에서 일했는데 이름있는 피자집이였습니다
도 뭐시꺵이라고 ㅎㅎ
거기는 고가의 피자라 배달 전문 피자이지 안습니까 ??
피자 매장도 정말 타 브랜드보다 매장도 별로 않많아서
배달 지역이 엉청 큽니다 ...
거의 배달 가보면 다 어린아이데리고 사시는 젊은 신혼 부부 집들이 많아요
그런 집들은 좋은데 막 7살? 이정도 애들 키우시는 아주머니는 참 대박이죠
이 피자 왜 이래 이러케 문의 하시면 저의 쪽도 환불이나 교환 바께 해줄수 없다
막 이래요 그럼 다시 갔다 줘라 아님 됫다 이러다가
막상 다시해서 가져다 주면 ㅡㅡ 조선놈들이 다 그렇죠 ㅎ
다 먹고 ㅡㅡ 폰에 사진 있는데 정말 독한 년놈들 때문에 찍었어요
또 짜증나는 손님은 11시마감이라 10시30분이면 안받고 마감 정리 합니다
근데 10시 28분 29분 에 전화 오면 그걸 받아야 해요
주문 받고 하다보면 32분 그러는데 근데 막상 30외 지역 걸리는게 많아요 그시간에만
근데 30분도 안되서 갔다 주죠 ㅋㅋ
주문 들어 가기전부터 만들어 대기 시작 하니깐요 ㅎㅎ
그럼 신호무시 교통법 무시 ㅋㅋ 무시라는 무시 다하고 갔다 주죠 ㅋㅋ
대학교 근처라 가끔 기숙사도 갔다 주는데
그 당시 배달 많이 밀려있는데 마감시간까지 그렇게 시키고
갔다 줬는데 어떤 여성분이 왜이렇게 늦게 갔다 주냐고 기숙사학생이라
시간 기다리는데 네 그 순간 참지 못하고 폭발했죠
그쪽만 학생이냐고 나도 알바 하는 학생이라고 그쪽만 입장이냐고 저의쪽 입장도 생각해주셔야 되지 않냐고 마감 얼마 안남았는데 이때까지 배달하고 힘들다고 정말 이랬어요-_ - 말을 안하더군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 받을때 카드인지 현금인지 현금이면 현금영수증은 필요 하신지
다 체크 하고 물어 보고 합니다
카드기을 가지고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때문이죠
현금인데 영수증은 필요 없으면 가볍게 피자만 들고 가면 되거등요 ㅎ
근데 현금이라 해놓고 카드인데 단말기 안가지고 왔냐고 뭐라 하시면
제가 뭐가 됩니까 내가 전화 받은것도 아니고 뭐 한것도 아닌데
억울합니다 ㅡㅡ
홀 없는 피자집이여서 좋았는데
홀까지 있으면 더 미치겠죠 ???
지금 하는 피씨방은 9시부터 있었는데 겨우 지금 손님 한명 들어 왔어요 -_ -
맨날 오시는 아저씨
이 아저씨로 말씀 드리면 ㅋㅋ 눈오거나 비오거나 꼭 리니지 2 하러 오시는 손님이예요
돈도 툭툭 던지고 ㅡㅡ 개념 없는 놈 ㅋㅋㅋ
커피 뽑아 먹고 있네요 ㅋㅋ
이 아저씨 저번에 폭설 올때 전화 하는거 들으니 눈 많이 와서 출근 못하겠네요
이 ㅈㄹ 하고 집에서 피씨방은 어떻게 온건지 참
한심한 아저씨들이 너무 많아
잠깜 들러서 인터넷 하는게 아니고
옷도 깔끔한것도 아님 ㅋㅋㅋ 이러지 맙시다 여러분들 !!
피씨방 담배 냄새 어두운데 게임 할것도 없고 해서 판 처음 써봅니다
이제 개강 이네요 ㅎㅎ 힘내시고요 ㅎㅎ
알바 하시는 20대 여러분들 당신들이 있어 서비스업이 살고 있는겁니다!!
화이팅 ㅋㅋ 못참겠으면 손님 대접 안해주고 나오세요
저 오늘 마지막이라 손님이 돈 던지면 저도 거스름돈 천원 백원 한개한개씩
던져 줄껍니다 진심!!!!!!!!!!!두고봐 개념없는 아저씨들아 ㅋㅋ
그럼 글이 길었네요 -_ -한말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저도 알아요 ㅎㅎ
이제 뭐하죠 ㅠㅠ 게임도 질린데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