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라디오에서 3D TV에 대한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요즘 아바타 이후로 다들 3D, 3D 했었는데,,,
저 또한 아바타 보고 완전 감동했었구요.
라디오 듣는 내내 이걸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을까...하는 생각만 하고
전에 한번 3D TV에 대해 100분 토론 할때도 조금 봤었는데.ㅋㅋ
그 때 나왔던 얘기가 3D라는 것은 이미 60년대에 임권택 감독님인가..
암튼 우리나라에도 이미 있었던 거래요.
근데 그 땐 그렇게 이슈가 안 되었다가 왜 이제서야 난리냐...
라는 얘기가 많았었는데요.
그때에 나온 얘기가 3D 영화는 있었지만 3D 컨텐츠가 없었다.
극장이나 TV 등등 3D 영화만 있었지 그것을 뒷받침해줄 매체가 없었다는 게 논의 대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그런데 오늘 들은 뉴스에서는 LG에서는 작년에 이미 출시해서 기업이나 학교 체험관 등에 이미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출근하자마자 찾아봤어요ㅎㅎ
부산에 있는 한바다중학교에 '3D 영어전용교실'에 3D LCD TV를 LG전자에서 기증하고,
스카이라이프에서도 HD 위성방송 수신 장비를 설치해서 3D전용 채널을 시청하는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영어 교육이라 실사와 애미메이션을 자유롭게 결합해 마치 학생들이
일상의 여러가지 상황에서 외국인을 만나 대화하는 효과를 구현해서
다양한 영어 표현을 실감나게 익힐 수 있게 해 준다고 하는데요.
저도 그랬지만, 학생들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 많을텐데
3D 영어교실이라고 하니까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영어와 많이 친해지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졸업은 했지만 영어는 계속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요거 3D로 영어 배우면 영어 실력 많이 키울텐데ㅋㅋ
한바다중학교말고 일반인들을 위한 3D 영어교실도 생기면 좋을텐데ㅎㅎ
그게 아니라 저도 얼렁 3D TV를 사서 영어 배워야 되는건가ㅎㅎ
아무튼 요즘은 LG의 기술이 더 앞서 나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