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성이 높다는 얘긴 전에 들어본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린시절 친했던 친구들은 정말 사랑하는 친구 라고 할 정도로
절절하게 친했던거 같애. 그래서 싸우고 나서 얼마나 울었던지...
내가 여중, 여고 출신이라 더한가?
중학교 시절에 친하고 매력있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걔한테 너무 뽀뽀를 해주고 싶던게 생각난다.
스킨쉽은 정말 싫어하는데.. 내가 스스로 너무 놀래서 속으로 나를 완전 욕했어;
커오면서 여자애들한테 배신을 많이 당해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새로 만나는 여자들이랑은 깊게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자연스레 그냥 표면적인 관계가 많아.
오히려 남자애들이 더 편하고 오래가고 그래..
근데 정말 좋아했던건 남자라고 생각하고 산다.
지금도 잊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사실 연애 무경험자라 뭐가 맞는지 좀 헷갈려. 벌써 24살인데...
남자랑 연애하고 싶은데 이게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