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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13. 오프너 - 여자에게 말 거는 기술

연애학 |2010.02.27 18:18
조회 888 |추천 0

[연애의 과학] 13. 오프너 - 여자에게 말 거는 기술

오프너슬슬 실전 스킬로 가봅시다.

 

오프너는 초면의 여자와 대화를 시작하기 위한 멘트입니다.

"차 한 잔 하실래요?"

 

이것도 오프너 입니다.

시대에 뒤지고 속셈이 뻔히 보이지만.

님이 무지 잘생겼다면 쓰셔도 괜찮습니다.^^;;

 

첫 단추가 중요합니다.

여자를 처음 만난 순간 이미 게임은 시작됩니다.

 

 

좋은 오프너는,

(1) 상대의 주의를 끌 수 있으면서

(2) 작업하는 티가 많이 나지 않아야합니다.

이유는 따로 설명 하겠습니다.

 

 

우선 효과적인 오프너를 알아봅시다.

 

1) 주의를 끄는 이야기

- 방금 옆에 가방 들고 막 달려가는 사람 봤어요? 날치기 같은데

- 아까 여기 큰 교통사고 났는데 알고 있나요?

(구라로 상황 묘사 자세히..)

 

 

2) 도움을 요청  

- 친구랑 밥 먹으려고 하는데 여기 괜찮은 밥집(술집,.) 아는데 있어요?

 

 

2-1) 향수 오프너  

- (왼쪽 오른쪽 손목에 각각 다른 향수를 뿌리고)

어떤 향수가 더 좋아요?  길거리보다는 나이트, 술집 같은데 적합.

 

 

3) 말을 걸 수밖에 없는 상황 연출  

- 친구랑 내기해서 졌네요. 여기서 노래 한곡만 부르고 갈게요.  

- 우리 동아리에서 공연하는데 꼭 와주세요. (초청장을 건넴)

 

 

4) 페이싱 오프너 (상대의 외양이나 동작 묘사)  

- (서점에서) xxx책을 열심히 보고 계시네요.  

- (클럽처럼 가까이 붙어있을 때) xxx 샴푸 쓰시죠?  

- 요새 유행하는 xxx 스타일이네요.  (네거티브)  

- 신발이 참 편해 보이네요. (네거티브)

 

 

5) 사물을 이용 

 - (귀여운 강아지를 끌고 산책하기)

 

 

6) 보푸라기 오프너 - 네거티브  

- (손에 보푸라기를 쥐고 있다가 여자 옷에서 떼는 척)

   이런 게 붙어있네요.  

- (마찬가지) 옷은 예쁜데 왜 이런 걸 붙이고 다녀요?

 

 

 

이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오프너의 목적은 상대와 말을 트는데 있습니다.

일단 서로 긍정적으로 말을 섞기 시작하면

갑자기 밀쳐내기가 힘들어 집니다.

 

 

 

후임을 혼낼 때,

"수고했다"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새키 너 왜 그래?"

 

이러기가 쉽지 않죠.

혼내려면 보이자마자 혼내기 시작해야지.

 

 

 

 

 

성공적으로 오프너를 시전 했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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