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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최고의 골키퍼 판 데 사르, 맨유와 1년 재계약

조의선인 |2010.02.28 00:44
조회 236 |추천 0

 

[뉴시스 2010-02-27]

 

전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에드윈 판 데 사르(40)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판 데 사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오는 2011년 6월까지 이어지는 재계약에 서명했다.

2005년 맨유에 입단해 올해로 40세가 된 판 데 사르는 축구선수로서는 불혹을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실력으로 주전 자리를 지켜내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판 데 사르는 남다른 프로정신과 팀에 대한 헌신을 가지고 있다"며 그가 오랜 기간 그라운드를 누비기를 소망했다.

이어 퍼거슨 감독은 "유벤투스, 아약스 등 명문팀과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은 분명 맨유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판 데 사르가 오랫동안 활약하게 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추켜세웠다.

판 데 사르는 "위대한 팀과 인연을 이어가게 돼 몹시 기쁘다"며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칼링컵 등 각종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맨유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뉴시스 박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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