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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pm사건을 보고 느낀점(토론하실분 환영)

그냥. |2010.02.28 02:59
조회 668 |추천 1

나는 2pm팬도 아니고 박재범이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도 아니다.

 

돌아오든 말든 무관심한 한 사람일 뿐이였는데, JYP의 발표와

 

오늘 일어난 팬들과의 간담회 내용을 읽고 녹취록을 들으니,

 

정말 우리나라안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는것 자체가 창피했다.

 

이 늦은 시간에 내가 왜 이주제를 찾아보고, 글을쓰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아서 그리고 표현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겨본다.

 

다른정보로 몇개를 찾아보니 박재범의 매국노 이미지의 원천이

 

되었던 그가 작성한 원글도 다른입장에서 보면 JYP회사를 까는것,

 

즉, 그시기에 박재범이 한국에오자마자 생활하였던 곳은

 

JYP뿐인데, 그의 생각은 한국=JYP 일 확률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국민이 한명을 매국노로  마녀사냥할만큼 무지막지한

 

 분노를 만들어낸 JYP도 작년9월 잘한것은 하나도  없다고 본다.

 

나도 지금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내가 살았던 곳에서 기분나빳던 일이있으면

 

"아 중국인들 듣던데로 구나" 이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아직도 범 하고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매국노'

 

이미지 가지고있는 한 청년을 이제는 '중대한 사생활'문제가

 

있으므로 영구탈퇴를 시켜야 하겠다.  하지만 무엇인지는밝힐수 없다.

 

보통경우에는 소속사에서 루머를 막아주는게

 

보통인데, 이건 소속사에서 오히려 루머를 양산하고 있다.

 

즉 다른기획사에서도 넘보지 말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나중에 취할기회가 있으면 그때는 지금에서 보니까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하려나? 유명인이고 정도이상의 권력을 가진자로써

 

사람을 그저 계륵으로 밖에 보지 않는다고 생각이 든다.

 

물론 사생활에 있어 결격사유가 정말 있을수도 있겠지.

 

하지만 시애틀로 보내고나서

 

온갖 언론플레이, 박재범마케팅을 행하며 팬들및 동정심을 가진

 

국민들에게 희망고문을 시켰다고밖에 생각이 안든다.

 

시애틀보내고나서 복귀준비 몰래시키고, 선생님들 컨택시켜주던

 

기획사에서 중간에 전화를 받아 작년여름때 잘못한게 생각났다는

 

말때문에 영구탈퇴, 그리고 23살에 젊은청년 한명을 평생 죄인으로

 

이렇게 쉽게 만들수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어느누가 복귀준비 잘하고 있고 한국다시 오고싶어 하는 사람이

 

스스로사장한테 급히 전화걸어

 

예전에 행동을 문제삼아 저렇게 행동을 하겠는가?

 

이문제는 비단 2pm뿐만아니라 기획사와 그리고 소속된자의

 

문제로도 볼 수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자면 최근까지도

 

소송및 불화,해채설이 나도는 동방신기 그리고 다른아이돌

 

그룹의 노예계약등의 문제로 보면

 

항상 '갑'은 소속사이고 '을'은 소속된 자 이다. 힘이 없는자는

 

따라갈수밖에 없고, 이로인해 가진자는 주도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갑'의 이해관계에 따라 진행되는게 현실이다.

 

진심으로  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던 수많은 팬들에 대해 전략적인

 

희망고문을 이용한 마케팅전략으로 이익가 되셨나?

 

단기적으로 보면 보이콧,불매운동으로 손해가 올지도 모르겠지만

 

글쎄?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냄비근성을 이용해서

 

더 큰 이익이 될지도 모르겠다.

 

듣기로는 이렇게 옛날부터 계속 반복이 되어왔다고 하니

 

더욱더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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