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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od입니다.
저희가 오늘 갑작스럽게 이 자리를 만든
이유는 신문에 보도된
준이형의 퇴출에 관한
저희의 입장을 해명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단 기자회견에 앞서 사과의 말씀을드립니다.
좋지 못한 소식으로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회사에는 미리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점에 대해서 회사에는 죄송한 마음을 표하지만
저희의 마음과 저희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평생을살아도 얻을 수없는 소중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에게 god는 그런의미입니다.
어제 저희 네명은 예전에 살았던
일산숙소에 다녀왔습니다.
들어가는입구부터 예전의모습을
찾아볼 수도 없이 많이 변해있었습니다.
그것을보면서 이것이 저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려웠던 그때에 비하면
지금은 많은 것이 달라져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우리가 그곳에서나누었던 추억과
그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흘러도
우리는 그곳에 가면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추억을 떠올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네명 역시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살면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이 어떤것 인지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잊고 살았던거 같습니다.
준이형은저희에게 한 멤버로서의 의미가
아니라 이미 한 가족 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저희 네명의 형이란 것입니다.
이세상에 친 가족을 버리는
그런일은 없습니다.
어떠한 실수를 했다해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것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냉정하게생각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라 해도
저희는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저희 네명은
준이형을
이대로 보낼 수 없습니다.
개인의 감정과 자유로움이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밖에 비춰질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마음도 많이 아팠고
그리고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모습을 보여드려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일을통해 서로를 다시 한번 감싸주고
서로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저희를 걱정해주시고
저희를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는 늘 god는 언제나 다섯 명이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저희는 지금 그 약속을
지키고싶습니다.
그리고 저희 다섯명이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떤상황이라도
이겨나갈 자신이있습니다.
god는 시작 할때 부터
다섯이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끝날때까지
다섯이 하나일 것입니다.
god분들도 한가족을지켰어요
2pm이라고 사랑하는 가족을 내치겠어요?
---> 네!!! 답 다나왔네요,, 내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