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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답글 쓴 아줌마들 봅니다 (추가글)

아지메 |2010.03.02 15:13
조회 2,723 |추천 6
자꾸 글쓴이가 속좁게 행동했고 어른을 공경 안했고 어쩌구 하는 헛소리를 해대는데
도대체 미역국이 가진 의미가 뭡니까?
왜 생일날 미역국을 끊여 먹어야합니까?
미역국이란 음식은 산모가 아이 낳으면서 망가진 몸 회복하는데 좋다 해서 먹는 음식
아닌가요?? 그게 어찌하다보니 그 태어난 아이도 축하한다는 의미로 생일날 먹게 된
것 같구요.
난 도대체 이 미역국이라는 음식이 갖고 있는 상징성을 못찾겠어서 그러는데 여기 
어느 분이 저한테 설명 좀 해주실라우?
내 눈엔 미역국이나 생일날 먹는 케잌이나 선물이라고 받는 물건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그렇다면, 댁들도 한번 생각해보쇼. 머리가 있다면. 댁들 친정엄마가 사위한테 딸래미
생일이였는데 선물 챙겨줬냐 라고 물어보는 거랑 다른가.
웃기지 않아요? 머리 다 큰 자식, 결혼하고 장가까지 가서 애가 둘인데, 아무리 내 품의
자식이고 어쩌고 애틋해도 해야할 행동이 있고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 있네요.
게다가 그 자식한테 한 말도 아니고, 그 자식이 결혼한 글쓴이님한테 내 아들 생일 왜 
안챙겨줬냐 따지는 게 어른이 할 짓입니까? 어디서 배워먹지도 못한 것처럼, 도리 운
운 하면서 생일날 미역국 끓여주는 거라는 헛소리를 해대는데, 거기서 글쓴이가 가만
히 네 그렇군요 하지 않았다고 해서 글쓴이가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는 사람이 되는 
건가요???
난 내가 한국 남자랑 결혼 안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보다 한국 시어미가 없어서 다행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시어머니 그닥 성격 좋으신 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들과
며느리 둘 다 공평하게 대해주시고 성인으로써 존중해주셔서 늘 감사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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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아주신 한분이 제 글이 호전적이고 감정적이라 빈정이 상해 욕을 먹는다길래
감정적이다 싶은 부분은 가렸습니다. 자 이제 답변을 해주세요. 왜 남편 생일에 미역
국 끓이는 게 도리인지, 그리고 결혼한 아들이 며느리한테 생일상 받아먹었는지 안
받아먹었는지 챙기는게 진정 자식을 독립시킨 부모가 해도 되는 것인지. 

추천수6
반대수0
베플|2010.03.02 15:44
글쓴님글에 어느정도 공감이 가요 전 식구들 생일날 미역국끓여먹는다기보담 그냥 저녁외식을 해요 자식맘 생각하는거 모르는거아니지만 다큰자식들 결혼해서 사는데 미역국안끓였다고 잔소리하는거보면 다른일가지고도 잔소리할분입니다 그러면서 여러문제로 트러블생기고 스트레스 쌓이는 며느리가 판에 하소연쓰시고 거기에 위로해주는 글 남기는 곳이 여기아닌가요 저또한 판 2년정도 보면서 사고방식도 많이 바꾸고 시집과 며느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보고 물론 얼토당토 않은 개념없는글에 답글로 비아냥도 거려봤지만 재미로 보는이유보담 배우러 많이 옵니다 이곳에 제목이 선정적이라 어이없어 들어와봤지만 내용은 틀리지않다고보는데요 욕하고 비웃고 이런건 좀 아닌듯싶어요
베플카푸치노|2010.03.02 15:25
할일없으시니!!~~~ 이런글이나 올리시네요 ㅉ ㅉ
베플|2010.03.02 15:23
개쩍은 소리 집어치고...너나 잘하지 그래??? 여기 너보다 못한 여자들 없으니.. 되도 않게 지껄이지 않아도 돼~ 외국놈 만나 시집가면 만사형통 인줄 아네..골빈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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