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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빤스먹은3호선에스컬레이터

내빤스내놔 |2010.03.04 17:59
조회 411 |추천 0

 

 

ㅋㅋㅋㅋㅋㅋ

23세女의 4층 ㅂㄹㅈ낙하사건을 보고

떠올려지는 추억이 하나있어 많이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한번 끄적여볼까합니다.

때는 제작년 여름 고2였을때였음

악기전공이라 우리과 학생에게는 각자 한사람당 렛슨선생님이 있음ㅋㅋ

여름마다 렛슨선생님 제자끼리 렛슨캠프를 가곤하는데

일은 캠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3호선 ㅇㅅ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일어났음ㅋㅋㅋㅋㅋ

아주친한 1학년후배가 있었음. 악기캠프이다보니까 악기도 큼지막하고 짐도많아

무척 힘든참에 친한후배가 내 옷가방을 들어준다고했음.후배도 짐도 많고해서 괜찮다고

계속 거절했지만 결국 옷가방은 그 후배가 들고가게됬음ㅋㅋㅋ

문제는 이 옷가방이였음. ㅋㅋㅋㅋ내 옷가방은 가방끈을 잡아당겨서 닫는 마치 후드티에 모자끈같은 그런

가방이엿음ㅋㅋㅋ

요런 가방

 

 3호선 ㅇㅅ역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타고있던 후배와 나를 어떤 아주머니가 무척 급하게

내려가시면서 치고가셨음.

후배 가방떨어트렸음.................................

가방끈열렸음...............................

옷다튀어나왔음.....................................and + 속옷

지하철이 왔다간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무척많았음........................

후배와 나는 놀래서 옷을 재빠르게 주어담기시작했음.

하지만 빤스...........그것이 문제였음.

빤스가 에스컬레이터에 껴서 안빠지는것이였음...........쉣!!!!!!!!!!!!!!제ㅇ러ㅏ닐ㄴ;ㅇㄴ

사람들은 점점많아지고 빤스는 안빠지고.................난 감수성 예민한 고2였음.......

빤스를 손으로 가리고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내려오는 사람들과 아이컨텍 한번씩 다했음.

빤스를 어떡게 빼낼까 고민하던차에 빤스가 에스컬레이터속으로 점점 빨려들어가기 시작했음.

그렇게 3호선 ㅇㅅ역 에스컬레이터는 나의 빤스를 먹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감동도 재미도없는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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