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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푸고 힘든대...ㅜ.ㅜ

단비 |2010.03.05 13:42
조회 731 |추천 0

저 시어머니랑 시집안간시누이 내남편!!

그리고 막3개월들어서는울따래미랑 삽니다!!

친정에서 몸조리할때 엄마가 거진다 해줘서 힘든거몰랐어여..

시댁오니까 저혼자 애기보고 집안일할려니 미치겠더라구요...

긴장하고 해서 그런지 몸살끼가 왔었지요,,,

모유수유중이라 약도못먹고....

집안에 사람들은6~7시되야 들어오고 남편은10시가되야옵니다..

어머니들어오심 저녁준비하느라 아푸다 말도못하고 저녁상차리고...

몸살끼는 떨어질기미도 안보이고~

밖에서 일하고 들어오신어므니한테 아푸다말하기도 모하고~

남편한테 아푸다 허리가 끟어질꺼같다 하소연만할뿐...

제왕절개할때 척추마취가 잘못됬는지

허리를 바늘로찌르듯이 아파여...끊어질것같아서 숨도 가빠져여..ㅜ.ㅜ

긍대 문제는 어제 어머니가 늦게 들어오셨구 술도 한잔 하시고오셨더라구요

전 울딸 재워야해서 어루고있었는대 어머니가 안고 놀자 하시면서 데꼬 나가셨지요

전 그참에 잠깐 누웠다가 잠이 들었어여~

신랑온지도 몰라구....

어머니가 밥차려줬나봐여

시누이가 시어머니 아푼대 약도 못먹고 일한다고 오빠한테 뭐라했더라고요~

나도 아파서 미치겠는대!!!!

약도 못먹고 돌겠는대!!!!!

점점 시댁사람들이 시러져여!!

그렇게 걱정되면 시누이분이 일찍와서 집안일도와주던가!!

밖에서 데이트하느라 늦게들어온거 제가아는대~

얄밉네여!!

정말 시댁은 잘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나봐여!!

전 못하고욕먹기로 정했답니다!!!

저 자궁경부암땜에 병원가야하는대 애기봐줄사람업어서 병원도 못가네여

울엄마였음 시간쪼개서병원부터 가라고 해줄텐대...

여기사람들은 전혀 신경 안써주네여~

그래서 시댁인가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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