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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자들 노리는 변태들...ㅠ

레고소녀 |2010.03.05 16:14
조회 5,927 |추천 9

여러분 혹시 지방에서 올라오신분들

 

혼자 살거나,언니나 여동생이랑 둘이산다거나 ㅠㅠ

 

그러시는분들..조심하세여..

 

저 일욜날 저녁에 봉변당할뻔 했습니다 ㅠㅠ

 

저는 언니랑 둘이살거든요 ㅠㅠ 그동네에 산지 2년 다되가는데 ㅠㅠ

 

큰언니는 작년10월에결혼해서 나갔구요..

 

저희 작은언니가 올만에 친구네 집에서 잔다고 안들어온다고 큰언니네

 

집에가서 자라고 했는데 저도 담날에 약속있고해서

 

괜찮다고 올만에 혼자서  불다켜놓고 인터넷하면서 놀아야겠다고 했는데..

 

왠걸.. 그날저녁에.. 아니 새벽이죠..제가 그날 티비보고 있다가 아직 안씻고있었거든요..

 

아마 1시쯤였을꺼에요.. 씻으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세수 하려고 하는데..

 

저희집 창문마다 삑삑이가 달려있어여.. 창문열면 소리나는 .. 그게 막울리는거에요..

 

너무놀라서 창문쪽으로갔죠 첨에는 그게 물때문에 젖어서 엇갈려서 소리난줄 알았는데..

 

누가 창문을 열려고 하는거에여 ㅠㅠ 순간 너무놀라서 창문을 잡았더니

 

그래도 열려고 하는거에여.. 변태였던거죠.. 방충막이라 다해 있는데 순간 그걸 뜯어서 물을 열려고 했나 라는 생각밖에는

 

없더라고요 ㅠㅠ 그순간 뛰쳐나가 옷입고 전화해서 신고하고싶은데 창문열까바 ㅠㅠ 그순간 굳어서

 

막 꺼지라고 소리질렀는데 이상한 소리를 막 하더라고요 변태가 ㅠㅠ

 

저희  화장실 창문이 안잠기거든요 ㅠㅠ 좀 잠잠해져서 바로 옷입고 언니한테 전화하고 저희 큰언니랑 형부 달려오고

 

작은언니는 1시간 떨어진 곳에 있어서 올상황이 못됐어여 ㅠㅠ 경찰에 신고해서.. 왔다가고.. 문수리하고..

 

이날은 너무 놀라서 ..정신없었는데..담날 그냥 단순한 변태인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옆집아저씨가 계속 담배피러 나올대마다

 

저희집에 어떤남자가 서성이고 우리집 문앞에 쪼그려 앉아서 담배피고..막이랬다는거에요..

 

너무무섭더라고요..단순한 변태가 아니라.. 우리를 노리고있구나.. 여자둘이 사니깐.. 그러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제바로..짐싸서..언니네 집으로..들어갔어여.. 너무 자증나고 화나고..무섭고.. 여러분들 진짜조심하세여..

 

저희 다세대에 사는데.. 왠만하면 절대 다세대에 살지마시고.. 1층은 너무 위험한것 같아여..되도록이면 2츠이나 3층집으로 가시고요..

 

창문마다 삑삑이 다 달아놓으시고.. 씻을때 꼭 창문 잠가놓고 씻으세요..방충막 잘되어있는지확인하시고요

 

현관문도 잠그실때 꼭 2중으로 잠그시고 문이라는 문은 다 삑삑이 달아놓으세요,,!!

 

저희언니랑 지금 집값이 좀 비싸더라도.. 안전한곳으로 알아보고있어요..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셔야해요..ㅠㅠㅠ 조심하세요!!

 

우리는 소중하니깐요 ㅠㅠㅠ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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