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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미쳤나요..?

뿡뿡이 |2010.03.05 18:44
조회 48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20살인 인천여자에요ㅋ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저진짜 미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

저는 동갑이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그자식때문에 정말고민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올해 재수를 하는데요 내일이면 인천을 뜹니다.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이냐구요? 공부한다고 기숙사 신청을 했습니다. 거기 들어가면 한달에 한번?

나올까말까하구요 핸드폰은 정지시켜야되요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지금남자친구는 고2때 일년정도사귀고 깨졌다 3개월만에 다시 재결합한 커플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가 얘를 너무 좋아한다는거예요^^;

기숙사로 들어간다는걸 알고도 저는 잡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무작정

잡았어요 저는그런게 좀있어요. 헐여자가? 야여자는그러면안돼! 이런거아시죠..ㅋㅋㅋㅋㅋㅋㅋㅋ모르시나요?ㅈㅅ해여..(혼잣말또ㅈㅅㅠㅠ)아무튼 이랬던 난데

다시사귀자고 말했어요ㅋㅋㅋㅋㅋㅋ 갑작스럽게 고백해서 얘는 너무 당황했엇죠

그래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어요 근데그 시간이 얼마나 초조하던지..

남자들의 맘을 정말 알꺼같더라구요ㅋㅋㅋㅋ

하..생각할시간을 줬는데 연락이없더라구요^^

뭐 기대도안했던거라 뭐그럼그러치 이러고 있었습니다......사실 기대엄청했구요

ㅋㅋㅠㅠ기다리다가 울뻔했어요. 어짜피 자존심다 버린거

마지막으로 문자나 한통했습니다. 공부하러가는데 이런말해서 미안하다고..

근데 바로 그순간!!! 아니야사귈꺼야 라구 문자가 왔습니다.^^ㅋㅋㅋ진짜세상을

다가진듯한 느낌이엿죸ㅋㅋㅋㅋㅋㅋ저 정말 완전 얘좋아해요ㅋㅋ..

저 기다릴껍니다..ㅎㅎㅎ1년공부열심히 해서 대학들어간담에 2년또기다려요ㅎㅎ

군대간대요ㅎㅎㅎㅎㅎㅎ 저어떡해요? 헤어지긴싫고ㅠㅠㅜㅠ그렇습니당

.................뭐 저같은 경우 있는 분들잇나요?ㅠㅠㅠㅠㅠ

욕하는사람들 넘무서워여 ㅠㅠ저소심해요 지금 대학에서 아웃사이더예요ㅎㅎㅎ..

어떠한 말이라도 듣겟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욕빼구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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