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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있었던일

사랑둥이v |2010.03.07 17:59
조회 661 |추천 0

- 하얀 겨울 - (부제 : 먹으면 반응한다)

 

때 : 정확히 기억 안남 한 3 ~ 4년쯤

 

계절 : 확실히 기억함

 

그 당시 한창 카트라이더가 유행했을때 수수한 차림의 여자손님

 

이 왔다. 머 청순한 이미지 정도로 해두자.

 

청순녀는 그 이후로 자주 자주 왔고 겜시간은 2시간 정도 된듯하다.

 

(아 ㅅㅂ 기억이 띄엄띄엄 생각나네.. 담배를 안피야돼 +_+ ;;)

 

그러던 청순녀가 어느날 직장 친구들 5명을 데리고 피시방을 입문

 

하였다.  (아싸 가오리~~)

 

다 훈녀들 이었지만 유독 한 낭자가 눈에 들어왔다.

 

속으로 괜찮네.하면서 보낸지 7일후..

 

눈독 들었던 낭자가 혼자 와서 정액을 끊었다.

 

그녀가 앉은 자리 계속 카운터에서 보면서 미소지었다.

 

30분후 청순녀가 왔고 "친구 와 있져??" 물었고

 

본좌는 친구 앉자 있는자리 가르쳐 주었다.

 

3시간이 흐른후 본좌는 마감,정산을 막 끝마치려는 순간.

 

청순녀가 카운터로 다가와 다급한 목소리로

 

"도와주세요~"

 

본좌 : 네??

 

청순녀 : 저기~~ 친구가 ..

 

본좌 : 왜요?? 청순녀와 같이 친구가 앉자 있는곳으로 가고 있는데

 

걸어가는 도중 그녀가 안보였다.

 

가까이 갔을때 그녀는 대~~짜로 앞으로 누워있었을뿐이고.

 

난 당황했을뿐이고    옆에 다른손님 시선고정 됐을뿐이고.

 

일단 일으켜 세우자..맘 먹고 뒤에서 히~뜩 들어 올리라고 하는데.

 

 

 

진짜.. 허리 삐~끗 하는줄 알았다.

 

가까이 가니 술~쩌린네... 피시방 입문 할때는 몰랐었는데

 

옆에서 청순녀 도와주세요 (울먹울먹 )

 

체면에 무겁다고 말 도 못하겠고.. 청순녀 한테 말을 하였다.

 

어떻게 할까요??  청순녀는 도와주세요라는 말만 되풀이 -ㅅ-;;

 

속으로 (제발 집까지 데려다 달라는소리마 ㅠㅠ)

 

남자가 가오가 있지 다리 후달거려도 아닌척 얼굴 붉거져도 아닌척

 

끄~응 끄~응 함서 의자에 앉쳐다. 물론 땀 한번 딱아주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 조금후 남자친구가 그녀를 데리고 갔고..

 

두번 다시 그녀를 보지 못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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