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읽다가 제애기를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톡커님들의 애기를 듣고싶어요ㅋㅋ
저는 10년 1학기에 복학을 하게된 예비역 병장이에요.
처음 대학교를 가게되서 OT때 처음 보고 호감이 생긴 여자애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 동기 남자애들한테 괜찬지? 하면서 은근슬쩍 그여자를 찜(?)을 했었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문자하면서 호감아닌 호감을 표현하면서 정말 친하게 지냈던거 같애요ㅋ
그리고 화이트데이날 사탕도 주고 그렇게 지내다가 사귀게 됬어요ㅋㅋ
진짜 우여곡절 많은 일들도 있었고 그해 겨울 저는 군대를 ㅜㅜ 가게 됬죠ㅋㅋ
그리고 헤어지게 됬어요..
2년동안 그 여자 애는 남자친구를 사귀고 저는 그렇게 2년동안 군생활 열심히 하고
복학을 하게 됬어요ㅋㅋㅋ
근데 막상 복학을 하게 되니 참 힘드네요ㅋ
처음에는 복학할때 머 자연스럽게 지낼수 있겟지 항상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ㅋ
제가 좀 숫기가 없는 편인데 그게 아니더라도 참 인사나 말하기가
힘들더라고요ㅋ
개강하고나서 같은 동기들과 술자리도 가졌지만 참........ 저한테는 없는존재처럼
제가 좀 행동을 한거 같아요ㅋㅋㅋ
그리고 어느날 우연치 않게 친구와 같이있는데 지나가더라고요ㅋ
그 여자애가 인사를 했는데 제가 또 쌩깟어요ㅋ
근데 전 진짜 걔를 싫어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참 인생이라는게 힘들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몇분후 문자가 또 오더라구요ㅋㅋ 왜 인사 쌩까냐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다고 또 둘러데긴 했는데 참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 그후
문자하면서 친하게 지내자고 했긴했는데.....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문자를 하다가 또 네톤에서도 애기도 하게 되고 지금 까지 오프라인상에서 인사는 한적이 없지만ㅋㅋ
여전히 온라인 상에서는 인사는 잘해요ㅋㅋ
근데 막상 또 실제로 보고 있으면 참 난감할꺼같애요..
저의 이런 고민좀 해결해주세요ㅋㅋㅋ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ㅋㅋ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다시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 이런거?ㅋㅋㅋ
암튼 저의 이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솔로 탈출합시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