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로 뜬 글이네요.감사합니다.꾸벅(__)
제 개인블로그에 있던 게시물이라 어투가 다소..거슬리실지도 모르겠네요.양해바라구요...^^
청바지는 멀쩡한 청바지 아니구요.아이의 작아진 바지를 버리려다 아까워
잘라서 칠부로 만들어주고 남은 밑단을 재활용 한거랍니다.
그리구 탐탐이가 뭔가 싶어 저도 검색해봤네요...ㅎㅎㅎ
원하는 크기의 청바지 밑단을 준비한다.
도안대로 그려준다(난 도안없이 한거라 걍 대충 막 그려줬다)
시침핀으로 단단히 고정 후 시접을 남긴 후 오려준다.
이제 바느질 시이~작!!!
청 원단이라 뻣뻣해서 바늘잡은 손끝이 너무 아팠음(ㅡㅡ;;)
창구멍을 남겨놓구 바느질을 끝내고 뒤집어 준다.
상당한 시간과 노력과 인내가 요구되는 젤루 어려운 작업(ㅡ,.ㅡ)
방울솜이나 구름솜 뭐 아무거나 있는대로 채워준다.
솜을 다 채우고 창구멍까지 깔끔하게 막아준 후, 단추나 버튼홀 스티치로 눈과 입을 표현해준다.
뭔가 허전해서 목도리 하나 연출해줬다....^^
끝에 올을 조금 풀어줬더니 진짜 머플러처럼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것 같아...^^
증명사진 한 장 찍어 주시고...ㅋ
딱히 둘 곳이 생각이 안나서 현관 앞 칠판에 세워 두었다.
늘 느끼는거지만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다.
Reform by 김yang
Photographerd by HARU










